홍보실장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만남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9-18 07:06)
만남님이
가위바위보을
실패 하였습니다.
(09-18 07:06)
만남님이
가위바위보을
비김 하였습니다.
(09-18 07:06)
인호킴님이
홀짝을
성공 하였습니다.
(09-18 02:55)
인호킴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9-18 02:55)
인호킴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9-18 02:55)
소닉티비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9-12 14:55)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을
성공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가위바위보을
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 09.18 1 9월 19일 UCL 클뤼브뤼 vs AS모나코
- 09.18 2 9월 19일 UCL 코펜하겐 vs 레버쿠젠
- 09.18 3 9월 19일 UCL 맨체스C vs 나폴리
- 09.18 4 9월 19일 UCL 프랑크푸 vs 갈라타사
- 09.18 5 9월 19일 UCL 스포르CP vs 카이라트
- 09.18 6 9월 19일 UCL 뉴캐슬U vs 바르셀로
- 09.18 7 9월 19일 코파리베 LDU키토 vs 상파울루
- 09.18 8 9월 19일 코파리베 플라멩구 vs 에스투디
- 09.18 9 9월 18일 NPB 야쿠르트 vs 요미우리
- 09.18 10 9월 18일 NPB 주니치 vs 요코베이
그 시절.. 어린 나이에 성적 판타지를 자극했던 영화




어릴때 본 에일리언1은 정말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음. (좋은 의미로)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체스트버스터도 아닌 라스트 씬이었는데
당시 이성에 막 눈뜨기 시작한 나에게 리플리가 속옷만 입고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었음.
시고니 위버가 49년생이니 막 서른시작할 나이쯤됐을때인데 아직도 입벌리고 봤던 기억이 생생함
그 시절.. 어린 나이에 성적 판타지를 자극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