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NBA 뉴욕 닉스 샬럿 호네츠 미국프로농구분석 스포츠분석

12월 6일 NBA

뉴욕 닉스 샬럿 호네츠

뉴욕 닉스 샬럿 호네츠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146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홈팀 : 뉴욕닉스(13승8패)

뉴욕은 직전경기(12/4) 홈에서 올랜도 매직 상대로 121-106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39-37), 3점슛(15개 -9개), 턴오버(17-15)의 결과.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19득점, 5어시스트)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칼 앤서니 타운스(23득점)가 슛 거리가 긴 빅맨의 위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OG 아누노비의 강력한 수비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미칼 브릿지스(19득점)도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트리플 더블(11득점, 10어시스트, 13리바운드)을 기록한 조쉬 하트가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 원정팀 : 샬럿 호네츠(6승15패)

샬럿은 직전경기(12/4) 홈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상대로 104-110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47-33), 3점슛(13개 -16개), 턴오버(15-12)의 결과. 지난시즌 2순위로 영입한 윙자원 브랜든 밀러(34득점)와 닉 리차즈(22득점)가 분전했지만 라멜로 볼, 마일스 브리지스, 마크 윌리엄스, 트레 만, 그랜트 윌리엄스가 이탈한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던 경기. 13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실패로 돌아간 21차례 시도가 상대에게 속공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했으며 어의 없는 턴오버가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으며 세컨 유닛 대결에서 마이너스 마진을 기록한 상황.

# 상대전 특징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뉴욕 닉스가 원정에서 99-98 승리를 기록했다.

# 부상자

뉴욕: 미첼 로빈슨(B급 1/1), 프레셔스 아치우와(C급-12/9) 케빈 맥컬러스 주니어(C급-12/5) 카메론 페인(C급-당일결정)

샬럿 호네츠: 라멜로 볼(A급 -12/19), 트레 만(B급- 12/19), 마일즈 브리지스(B급-12/7)

# 베팅추천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을 보유한 뉴욕이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이며 슛거리가 긴 칼 앤서니 타운스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욕닉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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