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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식인 연쇄살인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58 04.22 10:13

"I like children, they are tasty"

난 애들이 좋아, 맛있거든

 

- 알버트 피쉬

 

 

최소 어린아이 3명을 납치해 끔찍하게 고문, 살해한 후 잡아먹었고

 

확인되지 않은 살인 피해자가 10여명으로 의심되며 

 

수많은 소년들을 강간했다고 알려지는 최악의 연쇄살인마

 

 

 

1) 부모한테 버려져 고아원에서 여러 학대를 받으며 자랐는데, 맞을 때마다 쾌감을 즐겼다고 증언함

 

 

2) 12살 때부터 동성애와 스캇 취향에 탐닉

성인이 되서는 남창으로 일하며 5살 미만의 남자아이들을 강간하고 다님

 

 

3) 스스로 사타구니와 복부에 30개 가량의 대바늘을 박아 넣는가 하면

몸을 불로 지지고, 자녀들에게 못 박힌 몽둥이로 자기를 때리게 시킴

 

 

4) 1910년, 동성 연인이었던 19세 소년을 2주간 고문하고 성기를 절단해 살해

40살에 첫 살인을 시작함

 

 

5) 이후 어린 아이들을 납치, 구타하고 바늘을 몸에 쑤셔넣으며, 신체를 분해해 스튜로 만들고 오븐에 구워 먹었음

후일 오직 남자아이의 성기만이 질겨서 먹지 못했다고 대답해 조사관들을 경악하게 만듬

비명을 지르는 피해자를 산 채로 뜯어먹거나 시체를 강간하기도 함

 

 

6) 1928년, 10살 여자아이 '그레이스 버드'를 꾀어내 식인하고 부모를 조롱하는 익명의 편지를 보냄

이 편지가 실마리가 되어 결국 피쉬를 추적하던 형사에게 체포됨

 

당시 청나라는 기근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중략) ...그들은 결국 굶어 죽지 않기 위해 12살 미만의 모든 아이들을 음식거리로 내다 팔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잘려진 신체 일부를 가지고 나와서 원하는 부위를 잘라주곤 했지요. 아이들의 엉덩이 고기는 맛이 가장 좋았기 때문에 값도 제일 비쌌습니다... (중략) ...그레이스를 파티에 데려가겠다고 했을 때 말인데요. 아이에게 가도 좋다고 허락한 건 부인입니다.

 

..요리해서 먹었죠. 아이의 작은 엉덩이 살을 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그렇게 달콤하고 부드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다 먹어 치우는데 9일 걸리더군요. 아이를 겁탈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따님은 처녀로 죽은 겁니다.

 

- 알버트 피쉬의 편지 -

 

 

 

(잡았다 이새끼)

 

(7) 피쉬가 심각한 정신병을 앓고 있음이 명백했기에 그의 변호사는 심신상실을 주장했지만

당시 배심원단은 '눈앞의 그걸 도저히 살려둬서는 안 된다는 공포'에 사로잡혀서 만장일치로 유죄 판결을 내림

 

 

(8) 피쉬는 재판 내내 본인이 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심드렁한 태도였으나

전기의자로 사형한다는 말을 듣고선 몹시 기뻐하며 판사에게 감사 인사를 함(...)

 

 

"전기의자에 앉게 되는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짜릿함이 될 것이다(Going to the electric chair will be the supreme thrill of my life)."

 

- 사형선고를 받고 남긴 말 -

 

 

(9) 사형 당일, 피쉬는 교도관들이 자기 몸에 전극을 붙이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사형수들이 으레 쓰는 눈가리개도 거부한 채 자기가 튀겨지는 과정을 생생히 관찰하며 죽음을 맞음

 

 

 

사실 죄질로만 따지면 알버트 피쉬 따위는 가볍게 능가하는 루이스 가라비토(100명 이상 살해)나 

 

최소 수백에서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한 테러리스트들도 드물게 존재하지만

 

 

유아 연쇄 납치 고문 식인이라는 도무지 유래를 찾기 힘든 기괴하고 엽기적인 범행 수법과 성적 취향

 

고통을 즐기는 마조히즘과 극한의 사디즘의 결합

 

현실이라기보단 공포 소설의 플롯에 더 가까운, 망태 할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듯한 서사로 인해

 

 

많은 프로파일러들이 미국을 넘어 세계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으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 인물임.




미국 최악의 식인 연쇄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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