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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평가한 중동인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110 04.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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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에서 선동가, 인종주의 이론가, 동방 영토 장관을 지낸 알프레트 로젠베르크는 남아시아인에게 우호적인 나치 간부였는데, 다음과 같은 발언을 남겼다.

 

"위대한 문명은 인도-아리아인들이 일구었다. 베다 문명이야말로 아리아인이 우월하다는 증거이며 북인도인은 게르만의 동포이다."

 

"이란인은 순수 아리아인 혈통이 잘 보존된 민족이다."

 

"고대 페르시아인은 북유럽 혈통이었다."





나치 독일의 총통이었던 아돌프 히틀러는

 

"인도인들은 과거에는 위대한 아리아인이었지만 현재는 드라비다인과 섞여 열등한 민족이 되어버렸다."

 

"이란인이 건설한 페르시아 문명은 위대하다. 이란인들은 아리아인들의 후손이다."

 

실제로 아돌프 히틀러는 이란의 전설적인 서적 "샤나메"를 극찬하기도 했고, 샤나메를 집필한 피르도우시 탄생을 축하해 친필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뉘른베르크법(게르만족과 열등민족 통혼 금지)에서 이란인을 제외하고 게르만족과 이란인은 완전히 동일하다는 소리도 했다. 다만 인도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나치 독일에서 친위대 국가지도자, 내무 장관을 지낸 하인리히 힘러는 히틀러와 달리 북인도인에게 이중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북인도는 아리아인의 땅이었고, 그들이 탄생시킨 베다, 바가바드 기타, 힌두교는 위대한 종교이자 성스러운 책이다. 금발벽안의 노르딕-아리아인이 인도를 침략해 열등인종들을 다스렸으며 이는 아리아인이 위대한 증거다. 특히 힌두 크샤트리아 집단은 위대한 전사들이다. 우리 SS 무장친위대도 힌두 크샤트리아를 본받아야한다."

 

"나는 자기전에 힌두 경전을 읽는다."

 

"히틀러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크리슈나의 화신이다."

 

"하지만 고대의 아리아인들은 드라비다인들과의 혼혈로 타락했다. 현대 북인도인들은 게르만보다 열등하다."






나치 독일의 인류학자, 인종주의 이론가, 과학자, 의사였던 한스 F.K. 귄터는 이란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이란인은 고대 이란인의 후손이자 자연적 계승자다. 유럽적 정신을 지녔지만 순수한 노르딕 인종은 아니다. 이란인들의 혈통은 주로 노르딕-아리아인이지만 아르메니아인등과 섞였기에 100% 노르딕-아리아인이 아니다."




아프간 지역의 인종적 가치를 탐사한다는 임무를 맡은, 탐험대의 의사 알버트 에를리히는 "아프가니스탄인의 누리스탄인은 게르만족과 외견적으로 동일하며 동등한 인종적 가치를 지녔다"는 결론을 내렸다.

 

탐험대의 또 다른 일원인 헤르트 지엠케 대사는 누리스탄인뿐만 아니라 '파슈툰족' 역시 아리아인의 후손이며 독일인과 동계라 말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이 중앙아시아의 프로이센이라고 여기기도 했다.

 

실제로 나치는 아프가니스탄 파슈툰 부족장들에게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면 영국이 강탈한 그대들의 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또 나치는 아프가니스탄의 파슈툰족을 동부 아리아인으로 분류했다.

 

여담으로 나치는 쿠르드족도 "동부 아리아인"으로 분류했다. 실제로 쿠르드족, 특히 산악지대 쿠르드족은 금발벽안이 흔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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