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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여왕벌

최근 발생한 명동 일본인 관광객 택시기사 폭행 사건 정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134 04.17 13:43

일본인 남녀가 어플을 통해 택시를 호출. 석촌호수→명동.

 

명동에 내렸는데, 일본인 커플이 목적지가 아니라고 함.

 

기사는 어플을 보여주며 설정 목적지는 여기가 맞으며, 아니라면 어플에서 목적지를 바꾸라고 설명.

 

일본인 커플, 택시비 19,100원 안 내고 하차.

 

기사가 택시비를 지불하라고 요구하자 욕설하며 지불하지 않고 계속 걸어감.

 

기사가 남자의 옷자락을 잡자, 일본인 남성은 “에르메스! 에르메스!” 하면서 기사 허벅지를 발로 참.

 

기사가 아파서 여성의 핸드백을 잡자, 남성이 다시 “에르메스”를 외치면서 “바까야로, 조센진”이라고 욕하며 발로 차고 뺨을 때림.

 

이 모습을 본 한국인 여성이 도움을 주러 오자, 한국인 여성도 폭행하려고 함.

 

신고를 받고 경찰이 와서 번역기로 대화 시도.

 

일본인 남성은 경찰에게 “일본에서는 목적지가 아니면 차비를 안 내도 되고, 자기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을 때릴 수도 있다. 그리고 나는 일본인이니 일본 법만 따를 것이다”라고 함.

 

그리고 기사에게 2만 원을 얼굴에 던짐.

 

기사는 택시비를 안 받고 법대로 진행하겠다고 함.

 

일본인은 2만 원을 다시 가져갔고, 경찰 조사 후 다음 날 예정대로 출국.

 

경찰은 흉악범이 아닌 이상 잡아둘 수 없으며, 일본 대사관에서 항의할 수 있으니 보내줘야 한다면서 조사 후 보내줌.




최근 발생한 명동 일본인 관광객 택시기사 폭행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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