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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위닉스

동양에서 가장 끔찍한 주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321 03.14 14:55



고독(蠱毒) 고독은 뱃속에 벌레가 앉았다. 라는 뜻으로 한의학적 으로는 기생충으로 인해 생긴 질환으로 보지만 무가에서는 주술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이 고독술은 주로 지네,거미,뱀,두꺼비등 온갖 독충과 독을 가진 생물들을 항아리에 넣어 서로 잡아먹게 하여 살아남은 단 한마리의 동물, 또는 독충에게 주술을 걸어 저주하고자 하는 대상을 저주하는 매개체로 쓰는것이 일반적이며, 다른 방법으로는 한가지 동물을 집요하게 괴롭혀 죽인뒤 그 원한을 사용하여 저주하는 방식도 존재한다. 이중 가장 악랄한 방법은 인간을 재료로 사용하는 인고, 그중에서도 어린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독술로 중국의 야사에 따르면 부모가 있는 어린아이 수십명을 납치하여 항아리 모양의 공간에 가둔뒤 칼 한자루를 주고 서로를 죽고 죽이게 하여 마지막 남은 아이의 머리와 사지를 잘라 저주하고자 하는 대상의 집의 다섯방위에 묻으면 그 집안전체가 화를 당한다고 한다. 이때 아이들은 반드시 부모를 가진 아이로 써야 하는데 그래야지 부모에게서 떨어진 아이의 원한과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원한이 함께 뒤엉켜 저주의 힘이 극대화 된다고 한다. 다만 이 지독한 인고술은 다른 고독이나 염매와는 달리 사서의 기록에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중국 민간의 야담에만 등장하기에 실제로 존재했는지, 실재로 실행되었는지의 여부는 확인할수 없다. 어찌되었건 이 고독술은 염매술과 함께 무당이 쓰는 가장 지독한 주술로 꼽혔으며 조선과 일본의 기록에도 염매술과 함께 고독술의 잔혹함이 기록되어 있다


동양에서 가장 끔찍한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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