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타이틀

전쟁을 막겠다며 학생들이 미군 훈련장에 난입했던 사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384 02.08 22:25





2000년 신속대응부대 개념으로 창설된 스트라이커 전투단은


가볍고 신속한 군대 트렌드를 적용시켜  


빠른 시간에 파병할 수 있도록 만든 부대이다









스트라이커 여단은 2003년 7월 31일 

한국 지형 숙지를 위해 1개 소대 병력을 파견해 경기도 포천의 


로드리게즈 훈련장에서 열흘 일정으로 훈련를 시작했다


훈련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는데 이후 8월 7일 사건이 발생한다










로드리게즈 훈련장 앞으로 승합차가 오더니 거기서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내리자마자 빠르게 

훈련장 안쪽으로 진입한 것이다


마침 훈련장 초소 문이 열린 상태에서


일어난 일에 미군 병사들도 당황했고


뒤이어 그들을 쫓아갔다.












미군을 뿌리치고 훈련장 앞으로 들어간 시위대는

가지고 온 성명문을 읽고 전쟁 위협을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소리치며 구호를 외쳤고










이번엔 인근에 있던 브래들리 장갑차 위로 올라가 


점거하며 내려오라는 미군을 무시하고 시위를 진행했으며



여기서 끝냈다면 일부 학생들의


돌발적인 행동과 의견 표현 정도로 


끝날 수도 있었으나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시위대는 자신들이 준비해 온 성조기를

미군들 앞에서 훼손하고 소각하려고 했고 


이걸 본 일부 미군 병사들이 성조기를 뺏기 위해 


시위대와 실랑이를 벌였으나 막을 수 없었고









 



현장에 있던 미군과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국기를 밟고 불태워 훼손시켰으며











25분간 시위가 진행된 끝에 밖으로 쫓겨났으나 밖에서도


구호를 외치며 철조망을 넘어 진입하려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며 



상황은 일단락 됐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기자들을 통해


전달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이 사건에 대해 주한미군의 반응은 언론에서 이례적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강력했는데 해당 사건에 가담한 시위대에


확실한 법적 처벌을 요청한다고 밝혔으며









미 8군 공보실의 '스티브 보일런' 실장은 


"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나 이런 식의 시위는 

시위대는 물론 훈련 중인 미군에게도

심각한 부상 또는 사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


라고 직설적으로 논평하며 유감을 표했다.










사건이 커지자 한총련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위는 


한반도의 전쟁을 막는 구국을 위한 투쟁이라고


명분을 밝혔으나 반응은 차가웠다





 시위 기획 당시 한총련 내부에서도 시위 진행에 


대해 찬/반 여부가 갈렸다고 한다 










당시 고건 국무총리는 해당 시위자들에 대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엄중히 처벌하라는 발표를 진행했으며 그 다음 주에 총리 공관으로


미군 사령관과 지휘관들을 초청해 한번 더 사과의 뜻을 전달했으며


시위에 참가한 한총련 소속 학생 12명 모두 구속되었다.












2003년은 2002년에 일어났던 미군 여중생 압사 사고과


안톤 오노 사건 등 여러 가지 사건과 이슈가 겹치며


반미 여론이 강해지던 시기로 



사회, 온라인 할 것 없이 미국에 대한 비난과


Fucking USA 같은 조롱과 풍자성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던 때다.







- 2003년 7월 시위 당시 연행되는 학생들 -





2003년 7월 한총련 학생 20명이 을지로 미군 기지에 난입해


계양된 국기를 불태운 사건이 있었고 불과 한 달 후 


8월 미군 훈련장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이 사건에 대한 국민들과 정부, 언론의 반응은 부정적이었고


반미 감정이 심하다 해도 군 부대에 난입해 국기를 태운 건 


선을 넘었다는 반응들이 많았으며



운동권 일부에서도 대중적 지지를


잃게 만든 판단력이 부족한 행위라고 자조 섞인 표현을 했다.









한편으론 나라 망신이며 한미 외교 동맹 관계와


국가 실익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역으로 미국 내 반한 감정을 


확산시킬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논평과 분석도


많았던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전쟁을 막겠다며 학생들이 미군 훈련장에 난입했던 사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51 온리팬스로 1년간 650억을 벌어들인 23세 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246
14450 LH국민임대 당첨된 방이 마음에 안들어 세번째 바꾼사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294
14449 워렌버핏 넘었다는 하이닉스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188
14448 LG전자 마곡 연구소 칼부림 사건 관련 블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276
14447 최근 일본으로 건너 가서 유행 타는 한국 음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197
14446 한국, 세계 두 번째로 시총 1조달러 회사 두 개 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210
14445 200명 앞에서 강의하는 여자 세무사 미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243
14444 떡상중인 코스피 현재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107
14443 멸종위기종도 아닌 꽃이 잘 안보이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57
14442 인스타에서 본 신기한 숙소 구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122
14441 이모네 강아지 이름이 아들 이름이랑 같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41
14440 와이프랑 관계시 XX이 너무많아 고민인 아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68
14439 일본에서 칭찬중이라는 한국 시설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50
14438 제미나이와 비교되던 지피티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38
14437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중인 인도의 과밀열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62
14436 일본인이 2년간 매일 조깅한 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106
14435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134
14434 우뇌 좌뇌 어느쪽이 발달했는지 구분하는 그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118
14433 청주 노래방 흉기 살해범… 신상정보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82
14432 비밀번호 설정할 때 짜증나는 상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5.27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