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싫은건 싫은거고
싫다고 무시하다보니 이 지경이 되었다는건 공감
무시할게 아니라 이제 어떻게 대응을 할지를 고민해야하지 않나
특히 자율주행 기술력 같은건 한국은 비교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