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qkrwodnr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21 05:52)
qkrwodnr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2)
만남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18 07:06)
허슬러
펩시

이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우크라이나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15 11.02 23:20
[ 우크라 청년들의 엑소더스를 경고하는 폴란드, 독일 정치인들 ]
 

 
우크라이나는 8월말 해외 유학 기회를 준다는 이유로 18세에서 22세에 한해 출국금지를 풀었음 . 근데 그 숫자가 너무 많아서 우크라이나 국민들 적극 수용하는 폴란드와 독일에서 경고하는중
 
독일 내무부에 따르면 18세에서 22세의 우크라이나인 입국자는 8월 중순 주당 19명에서 지난달 일주일에 1천명 이상으로 늘었고, 이달 들어서는 주당 1,400명에서 1,800명을 기록
 
독일 보수당 정치인들은 이런 현상을 두고 " 자국 청년들이 나라 안지키고 떠나는거 계속 방치하면 우크라이나 지원여론은 악화될것" 이라고 경고하고
 
폴란드 정치인들은 " 어디까지 우리 세금 써서 이 사람들 지원할거냐 " 반발중
 
 
 
[10.28 FP : 계속되는 전쟁으로 피로감 쌓이고 있는 중부유럽 ]
 

 
실제로 독일이나 폴란드에서는 각종 혜택이 줄어들고 있고 혜택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강화하고 있음
 
또 러시아 가스관에 의존하는 중부유럽국가들의 분열도 이어지는중
 
 

 
가뜩이나 지금 우크라이나 전장 상황도 안좋은데 4주마다 최대 2만명씩 탈영 + 사라진다(결석?결근?)고함
 
현장 군장성들도 인원부족해서 힘들다고 인터뷰
 
리투아니아 장관은 지금 우크라이나 징집 연령대 남자들 우크라이나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이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우크라이나 근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42 장윤정이 매일 술마셔도 살이 안찌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2:52 73
2741 승부조작없는 공평한 경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2:52 29
2740 화장의 힘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배우 박규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2:52 2
2739 비트박스 대회에서 도파민 변형 버전을 선보인 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2:52 50
2738 르세라핌 카즈하 또렷한 복근라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2:52 39
2737 몽정반응 극과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42
2736 레딧에 외국인 다이소 후기 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5
2735 무한성이 있다는 한국 공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28
2734 KB 신입 강지은 치어리더 데뷔 첫 공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13
2733 시청자들 속터진다는 나는솔로 대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7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732 더 예뻐진 연우 근황 ㄷㄷ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731 벌써 역주행 시작한 그 노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32
2730 요즘 안보이는 최유정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100
2729 유인영 피셜 라면 티어 정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42 71
2728 라면먹을때 진짜 이해안되는 새끼 원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24 82
2727 정형돈이랑 있으면 개드립이 난무하는 지드래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9:28 39
2726 일본 교수가 생각하는 혐한류가 발생했던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9:28 82
2725 코스피 지수와 연동해서 커피 팔던 카페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9:24 89
2724 최근 일본에 나타난 400kg 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9:24 74
2723 젠슨 황 첫사랑이자 끝사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9:2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