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연타 짤로 유명한
로드FC 간판스타 1승 5패의 야쿠자 김재훈
(야쿠자 사무직이라고 한다..)
커리어 유일한 1승을 거뒀던 배우 금광산과
복싱으로 2차전을 하는게 9월 27일 로드FC 코메인 이벤트로 배정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