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Tea11100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8-22 15:41)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22 15:40)
type0321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어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크크벳
허슬러

지난 20년 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올해의 게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41 09:28


 

 

 


 

그래서 2028년에 누가 콜 오브 듀티의 왕좌를 차지할까

-

콜 오브 호그와트

 

 


 

Wii와 Wii 스포츠가 처음 나왔을 때의 열기를 설명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

Wii 스포츠는 그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그래서 'Wii 플레이'가 게임플레이 덕분이 아니라 단지 브랜드 이름의 관성만으로 판매량 1위를 차지했죠.

 


 

이번 이미지를 보고 깨달았어. 게임이 내 주된 취미이긴 해도, 평균적인 게이머들과는 공통점이 별로 없다는 걸 말이야.

-

나이가 들면서 게임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주기도 해. 나도 고등학교 때는 콜옵(CoD) 폐인이었고, 한동안은 데스티니 PvP도 했었는데... 지금 38살이 된 나는 대부분의 PvP 게임이나 모드를 보면 '아니, 됐어' 하게 돼. 독성 유저들 때문이기도 하고, 그냥 내 반응 속도가 예전 같지 않아서 하루 8시간씩 게임하는 16살 애들한테 놀림만 당하거든.

 

 


 

5년마다 사람들이 콜옵에 대한 흥미를 딱 적당히 잃어버려서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등장하는 것 같음.

-

그 트렌드가 10년 넘게 그대로라는 게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

 


 

같은 해에 콜옵 BO1이랑 헤일로: 리치를 연달아 플레이했던 게 기억나네. 엑스박스 라이브에게는 정말 대단한 한 해였지.

-

동의. 근데 2007년도 만만치 않았지. 적어도 내 어린 시절 게이밍 경험에서는 2007년이 GOAT(역대 최고)였을지도 몰라.

 

  • 헤일로 3

  • 콜 오브 듀티 4

  • 팀 포트리스 2

  • 어쌔신 크리드

  • 매스 이펙트

  • 더 오렌지 박스

  • 바이오쇼크

 

비록 내가 가장 열정적으로 게임했던 시기는 2010년~2014년(고등학교 때/리치+블랙 옵스 시절)이지만 말이야.

 

 


 

'배틀필드 6'이 나오면 '콜 오브 듀티'가 벌벌 떨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웃겨. '배틀필드 6'이 더 나은 게임이 될지라도 콜옵은 미친 듯이 팔릴 거니까.

-

 

내가 2005년부터 플레이했던 모든 '배틀필드' 게임에 대해 사람들이 똑같이 말했었어.

 


 

"콜옵 / 피파 / 매든 개발자들은 왜 이렇게 게으르냐"

-

그래픽에 빠진 게 있는데, 판매량 2위 게임은 보통 전년도 콜옵임.




지난 20년 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올해의 게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89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오는 2가지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12
26688 유관순은 허구 인물, 절도범을 독립운동가로 만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61
26687 조나단이 공개한 자기 첫사랑 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4
26686 이게 어떻게 37세 미모임?? ㄷㄷ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32
26685 수돗물 맛을 정확히 구분했던 유민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34
26684 군에서 받은 손가락 수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71
26683 조회수 900만 토스트파는 영어고수 할아버지 정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93
26682 수영복 몸매 공개한 서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91
26681 장기연애 진입한 연예인 커플.jp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4 50
26680 케데헌 퍼먹다가 세계관 확장까지 시키는 양덕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3 7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6679 장윤정이 도경완에게 신용카드를 준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3 3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6678 월드와이드 흥행 6억 달러 돌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3 56
26677 요즘 멘트 미쳤다는 OCN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3 73
26676 벤 데이비스 어부바 해주는 이수지 ㅋㅋ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3 15
26675 케데헌 대성공 하니까 외국인들이 중국을 패고 있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5:03 89
26674 대중의 인식보다는 은근히 편하다는 직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26 64
26673 테슬라 bms이슈 원인 의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26 10
26672 성이 김씨면 영어로 쓸 때 Kim 써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26 95
26671 시야제한석 레전드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26 67
26670 "네가 먼저 꼬신 거잖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11:2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