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사제 총기 살인 사건으로 불법 총포 및 화약류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현직 경찰관이 과거에 빼돌렸던 실탄 수십 발을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렸다가 폐기물업체의 신고로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806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