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tick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09 13:39)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며칠 전 죽은 미국 최악의 간첩 중 한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87 01.09 15:17

 

올드리치 에임스 (Aldrich Ames)

CIA의 소련 및 동유럽 지부(Soviet-East European Division)의 방첩 담당관이었으며 FBI의 로버트 핸슨과 함께 현대 미국 최악의 간첩으로 꼽힌다.

 

그는 1985년부터 1994년 체포될 때까지 약 9년간 KGB의 스파이 활동을 하며, 소련 내에서 CIA와 FBI를 위해 일하던 30명 이상의 핵심 정보원 명단을 넘겼다. 이로 인해 10명 이상의 정보원이 처형되거나 투옥되었으며, 미국의 소련 내 정보망은 사실상 붕괴되었다.

 

범행 동기는 이데올로기적 신념보다는 경제적 이유가 컸는데, 자기 불륜으로 인한 이혼 소송 비용과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던 두 번째 아내와의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다고 한다.

 

그는 KGB로부터 약 70만 달러(현재 가치로 36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받았는데, 이는 당시 스파이들이 받은 금액 중 최고 수준이었다.

 


 

CIA는 공작원들이 자꾸 사라지는 것을 보고 내부에 첩자가 있음을 직감했다. 결정적으로 에임스의 갑작스러운 사치가 꼬리를 밟혔는데, 연봉 6만 달러의 공무원이 현금으로 54만 달러짜리 집을 사고, 럭셔리 재규어 승용차를 몰며 고가의 옷을 입는 등 상식 밖의 소비 패턴을 보였기 때문에 주변에서 수상하게 여긴 것.

 

1994년 2월, FBI에 의해 체포된 그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2026년 1월 5일 84세로 사망했다.

 

이 사건은 냉전 말기 미국 정보기관의 보안 취약성을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로, CIA 내부 개혁의 계기가 되었다.

 



며칠 전 죽은 미국 최악의 간첩 중 한명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73 문어가 찝쩍대는 수컷을 대하는 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18
7372 화끈한 이란 여성들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29
7371 은근 맛잇다는 두바이 도시락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74
7370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시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33
7369 외할머니가 임신해서 집안에서 난리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78
7368 AI가 개발된 시대에 무당이 아직도 살아남은 비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74
7367 오싹오싹 경북 구미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43
7366 코딩 개발자 뽑는 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7
7365 너무 잘생겨서 화제인 태국 트젠 남자시절 모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72
7364 로또는 와이프가 됐는데 남편이 '가방 사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3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363 생에 마지막 순간 온몸으로 색을 터트리는 암컷 카멜레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6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362 일본 테니스 전국 1위 여고생의 격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11
7361 위자료 안주겠다는 보험사들의 꼼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90
7360 당근알바 기술자 시급 15000원... 엄마 기술 배우라면서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95
7359 제로콜라가 항상 논쟁인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97
7358 대구 동성로 CGV 폐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65
7357 신용카드를 구청에서 발급하는 지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41
7356 해외에서도 인정한 한국 간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20
7355 우리집 고양이가 많이 아프다는 초보 집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100
7354 어른되면 철 든다는 거 다 구라였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1.09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