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년전 태양계 행성들의 충격적인 모습

지구 (바다만 있고 대기는 붉은 빛)

태양 (지금의 약 70%의 광도)

수성 (행성을 보호해 줄 대기가 희박해서 운석한테 다굴당하고 이로 인한 균열로 화산 파티)

금성 (생명이 서식할 수 있을것 같은 오늘날의 지구와 유사한 환경)

화성 (금성과 비슷, 지표면의 80%가 바다)

파에톤 (지금은 사라진 고대 원시 행성, 화성과 목성 사이에 존재했음)

목성 (거대한 고리, 수많은 고대 행성과 소행성을 잡아먹은 흔적)

토성 (고리가 없는 가스 행성)

천왕성 (지금에 비해 반듯한 자전축)

해왕성 (지금에 비해 규모가 큰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