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n5081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을
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을
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을
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을
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을
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 07.26 1 7월 27일 K리그1 강원FC vs 울산HDFC
- 07.26 2 7월 27일 K리그1 대전하나 vs FC서울
- 07.26 3 7월 27일 K리그1 대구FC vs 포항스틸
- 07.26 4 7월 27일 K리그2 인천유나 vs 안산그리
- 07.26 5 7월 27일 K리그2 수원삼성 vs 서울이랜드
- 07.26 6 7월 26일 NPB 야쿠르트 vs 주니치
- 07.26 7 7월 27일 K리그2 성남FC vs 전남드래곤
- 07.26 8 7월 26일 NPB 한신 vs 요코베이
- 07.26 9 7월 27일 호주FA컵 퍼스글로 vs 웰링피닉
- 07.26 10 7월 26일 NPB 히로카프 vs 요미우리
겪어보면 극한의 고통인 것



바로 배멀미
배흔들림이 줄어들거나 육지에 갈때까지
고통이 끝나지 않음
실성하거나 우는 사람도 있음

해군 출신인 사람이 기상 최악일때 극한의 배멀미를 만났는데
드는 심정이 차라리 바다로 뛰어 들고 싶다였음
같은 군함에 배 20년 넘게 타신 원사도 토하고 있었다고
겪어보면 극한의 고통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