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장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개꾸르님이
징검다리을
실패 하였습니다.
(08-28 13:15)
개꾸르님이
가위바위보을
성공 하였습니다.
(08-28 13:15)
개꾸르님이
가위바위보을
비김 하였습니다.
(08-28 13:14)
Tea111007님이
홀짝을
성공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을
성공 하였습니다.
(08-22 15:41)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을
실패 하였습니다.
(08-22 15:40)
type0321님이
홀짝을
성공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을
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 08.28 1 8월 28일 NPB 요코베이 vs 한신
- 08.28 2 8월 29일 UEL FCSB vs 애버딘
- 08.28 3 8월 28일 NPB 주니치 vs 야쿠르트
- 08.28 4 8월 28일 NPB 히로카프 vs 요미우리
- 08.28 5 8월 29일 UEL 위트레흐 vs 즈린스키
- 08.28 6 8월 28일 KBO 두산 vs 삼성
- 08.28 7 8월 29일 UEL KRC헹크 vs L포즈난
- 08.28 8 8월 28일 KBO SSG vs KIA
- 08.28 9 8월 28일 KBO 롯데 vs KT
- 08.28 10 8월 29일 UEL 영보이스 vs 슬로반브
동료 죽인 범인 제압후 외면받은 경찰관


2014년 7월 25일에 있었던 경찰관 피습사건
영상만 봐도 칭찬받을 상황이지만 경찰내부 반응은 달랐음

이 cctv에 찍힌 사진에 유경위가 범인에게 쫓기고있다며
경찰내부에서는 경찰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며 외면함
유경위는 동료를 지키지못했다는 죄책감에 ㅈㅅ시도를 2번이나하심
동료 죽인 범인 제압후 외면받은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