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볼트
타이틀

지인의 훈훈한 층간 소음 일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 110 02.21 16:05

최근 몇달전 윗층으로 이사오신 가정이 있는데 요즘 층간소음이 좀 심해지는 중이다. 연휴간 그정도가 많이 심해져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해서 얘기좀 해달라고 말씀 드리며 피드백 좀 달라고 하니 세네번 인터폰을 해도 안받는다고 연락이 왔다. 관리사무소 인터폰을 보셨는지 이내 조용해지긴 해지긴 했지만 평소 발망치와 아이들이 잠깐씩 달리는 소리는 생활 소음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라. 그래서 고민 끝에 편지를 남기기로 했다. 아무래도 직접 얘기하는건 문제가 될수 있으니..

이하 편지 내용,

안녕하세요. 아랫층(10#호)입니다.

 이웃끼리 한번 얼굴 보고 인사도 나누지 못했음에도 이렇게 편지로 남겨 놀라셨을까 죄송스럽습니다.

 짐작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층간 소음 문제로 고심 끝에 이렇게 부탁 드릴 일이 있어 얼굴을 뵙고 말씀 드리는것 보다는 이렇게 편지로 이야기 드리는것이 서로 얼굴을 붉히지 않고 말씀을 드릴수 있을것 같아 남기오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사를 오신 후 성인의 발망치 소리, 아이가 있으신지 아이로 추정되는 집안에서 달리는 소리에 저희 가족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도 세 자녀를 키우고 어린 시절을 키워내 본 입장에서 처음에는 어느정도 생활 소음으로 생각하고 이해 하려고 노력 하려고 있었으나 최근 그 정도가 조금씩 심해지는것 같아 이렇게 간곡히 말씀 드립니다.
 
세대주인 저를 포함 아이들도 각 방에서도 층간소음이 심해져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야기를 하네요. 저희 가족이 예민하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아파트의 구조상 문제인지 발망치 소리나 집안에서 달리는 소리가 간이 소음 측정상 40데시벨 이상 측정이 될정도로 아랫층에서는 그 울림 또한 매우 심하네요.
생활을 하며 순간적으로 발생되는 어느정도의 소음은 저희도 감내할수 있으나 어떤때는 지속성이 있어 좀 불편한 상황입니다.
(혹시 데시벨 측정을 했다는게 불편하실수도 있으나 혹여나 저희가 예민한가 싶어 객관적으로 판단 해보고자 간이로 해본것이니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서로 조금씩 배려하며 조금만 조심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이제 저희 아이들이 고3, 중3이 되어 아무래도 한번은 말씀을 드리면 배려 해주실것 같아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혹시 아랫층인 저희집 때문에 불편함이 있으시거나 말씀 하실것이 있으시다면 제 번호()로 문자 주시면 저희 또한 참고하여 주의 할 일이 있다면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초부터 이렇게 댁네 불편할만한 메모를 남겨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함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아래층(10#호) 이웃 드림

초콜렛 하나와 편지를 같이 넣어 댁의 문고리?에 걸어 두고 왔는데.,

나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했는데 과연 이 방법이 통할지?

후기는 다음에
지인의 훈훈한 층간 소음 일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54 미군 미 병사들에게 성찬 지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52
열람중 지인의 훈훈한 층간 소음 일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111
9752 매운걸 못먹는 한국인이 일본에서 매운걸 먹는 만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64
9751 싱글벙글 한국에 적응중인 사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47
9750 천하제일 Ai 주식 투자 대결 결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48
9749 용산에 오픈한 800평대 창고형 약국 약가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46
9748 반려견 목줄 풀고 산책하다 행인 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97
9747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체감하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97
9746 리뷰사진을 초밥 13개랑 교환하자는 사장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135
9745 충격적인 내년 설연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5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744 쿠팡에서 팔고 있다는 가짜 오징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8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743 아니~ AI 판사가 오판하면 책임은 누가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52
9742 조선이 진짜 개쩌는 나라인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89
9741 독일 대통령 “2036 올림픽 유치 포기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66
9740 회사에 조카 찾아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63
9739 편의점 알바 대참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102
9738 그 유명한 수원갈비의 위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96
9737 인구 1800만인데 스포츠 잘하는게 신기한 나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46
9736 베스트 셀링 신발 브랜드 세계순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95
9735 진라면이 최고의 라면인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커뮤관리자 02.21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