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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버틸 짐 챙겨 대피”…수백명 숨진 악몽 ‘과테말라 화산’ 재분화


7년 전 폭발로 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중미 과테말라 화산이 재분화했다.
과테말라 재난당국(CONRED)은 5일(현지시간) 푸에고 화산에서 독성 기체와 화산재 분출을 감지하고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위험’ 경보는 1∼4단계로 나눈 경보 상 두 번째로 높은 등급(3단계)이다.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화산에서 강력한 분화가 예상될 때’에 해당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