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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비용 한 푼도 못받는데... 이준석 측 “흑자났다” 밝힌 이유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득표율 10%를 넘지 못해 선거 비용을 한 푼도 보전받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개혁신당 인사들은 이번 선거가 오히려 ‘흑자’라는 입장을 잇따라 밝혔다.
서진석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은 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거 비용과 관련, “이미 후원금으로 다 충당했다. 정당 보조금 다 반납해도 흑자라는 얘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