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40)이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통편집된다.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금일 방송하는 방송 회차에 황정음의 VCR은 없고, MC 멘트를 최소화해서 방송 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