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싼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력 대결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민간인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양국 충돌에서 처음 실전 배치된 중국산 첨단 무기의 위력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