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화장품 먹방’으로 유명세를 탔던 대만의 20대 뷰티 인플루언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구아바 뷰티’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24세의 대만 여성 인플루언서가 지난달 24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