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의 계좌에 1원씩 553차례나 입금하고 직장까지 찾아가는 등 수차례 만남을 강요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21일)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스토킹 행위를 일삼은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