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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딸 폭행해 숨지자, 스티로폼에 시신 유기한 친부…징역 20년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타이슨 0 70 05.13 19:13

이런 쓰레기들이 아직도 있네..

부산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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