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볼트
식스틴

"선수들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파"…프로 데뷔 16년차 손흥민의 롱런 비결→아직도 초심을 잃지 않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75 2025.08.21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축구 선수로서 이미 수많은 업적을 쌓고 이제는 베테랑 반열에 오른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은 여전히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뿌리를 잊지 않았다. 

손흥민은 지난 7일(한국시간) LAFC 입단을 공식화하며, 2015년부터 10년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과 작별을 고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리 케인 이적 후 주장 완장을 넘겨받아 정신적 리더로 활약했고, 2024/25시즌에는 마침내 유럽 무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이러한 성취가 혼자만의 힘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LAFC는 20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그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여러 ‘레전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흥민은 “뤼트 판 니스텔로이, 제 호베르투, 위고 요리스(LAFC),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등 많은 선수들이 나를 도와줬다”고 말했다.

특히 판 니스텔로이와의 첫 만남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한다고 했다. 손흥민은 “열일곱 살에 함부르크 1군으로 승격돼 라커룸에서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판 니스텔로이가 들어왔다. 악수하는 순간 손이 덜덜 떨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그의 모습을 보며 자란 탓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부상으로 석 달간 목발을 짚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판 니스텔로이가 다가와 ‘기다릴 테니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안아줬다. 눈물이 쏟아졌다.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경험 중 하나였다. 나도 언젠가 다른 선수들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의 손길은 내게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과거 함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당시 손흥민은 이제 막 프로생활을 시작한 10대 유망주였고 유럽 무대를 정복했떤 전설 판 니스텔로이는 선수 경력 말미에 접어들던 시기였다. 그러나 그 존재만으로도 어린 손흥민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흥미로운 점은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손흥민이 자신을 언급하자 판 니스텔로이가 직접 ‘좋아요’를 눌렀다는 것이다. 여전히 이어지는 두 사람이 여전히 끈끈한 사이임을 나타내는 대목이었다.

사진= LA FC X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37 KBO, 국가대표팀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업체 선정 입찰 시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1
17836 '구슬땀 흘린다더니' 롯데 자이언츠 선수 3명, 대만서 도박·성추행 논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6
17835 LG 생활건강, 농구 선수단에 설 명절 선물세트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4
17834 WBC 국가대표팀 선수단, 오키나와 훈련 캠프서 프로-스펙스 유니폼 착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9
17833 맨유 초비상! 역대급 오너 리스크 발생… 래트클리프 "식민지화" 발언에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 휘청 “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9
17832 '韓 철벽 수비'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 워머' 굴욕에도 'OK'..."KIM, 동요치 않아, 도전적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9
17831 [오피셜] 이럴 수가! 손흥민, '1무 1패 치욕' 복수전 좌초 위기→메시, 햄스트링 근육 염좌 'LAFC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4
17830 아웃도어브랜드 '밤켈', WBC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밤켈 트래블 기어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1
17829 허구연 KBO 총재, 퓨처스리그 개최·국제 티볼대회 추진 논의…야구 저변 확대 박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1
17828 "손흥민, 사우디 2000억 거절" 아니면, 큰일 날 뻔! 포스테코글루 작심 발언 "토트넘 빅클럽 아냐, 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27 신경전 폭발! "토트넘 빅클럽 아냐"→"끔찍한 감독"...'손흥민 주장 선임+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26 "아이처럼 울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오열한 7200억 슈퍼스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뒤늦게 전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
17825 "스카우트 파견 예정" 맨유 세리에 A 전경기 출전, 전천후 DF 정조준 "여러포지션 소화, 매력적 자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
17824 다저스에 ‘팽당한’ WS 우승 멤버 좌완, 무려 9번째 유니폼 갈아입는다...미네소타에서 새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6
17823 맙소사! '5억 페라리 대파→대퇴골 골절 중상→선수 생명 위기' PL 간판 공격수, 기적의 복귀 성사되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8
17822 KBO, 금산 야구장 활용법 모색…"다양한 행사 유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9
17821 ‘1440억’ 금쪽이 결국 쫓겨났다! 감독에 “역겨운 발언”→맥주 들고 항의→방출 엔딩…구단은 288억 떠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
17820 [오피셜] ‘늦게 핀 꽃의 아름다움’ 이재성...마인츠와 재계약, 빅리그 잔류 獨 유력지도 집중 조명 "팬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7
17819 '끝없는 추락' 전 PL 스타 파티 "강간,성폭행,추행" 혐의만 8개..."새로운 피해자, 2건 추가 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48
17818 ‘韓 축구 초대형 경사’ 멀어졌다… 대한민국 ‘16호 프리미어리거’ 기대했는데,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