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type0321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어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크크벳
허슬러

한숨만 후...'나 첼시 간다' 맨유 문제아 가르나초, 아직 협상 중인데→"이미 친구들에겐 호언장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9 08.20 03: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직 이적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마음은 이미 첼시 FC로 향한 듯하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 보도를 인용해 “가르나초가 이미 지인들에게 첼시로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 패배 직후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공개 갈등 이후 맨유에서 더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한 결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가르나초는 맨유의 기대주로 일찌감치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했다. 지난 시즌에도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58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태도 논란이 발목을 잡았다. 토트넘 홋스퍼에 패한 결승전 직후 “출전 시간이 불만족스럽다”며 감독을 공개 비판했고, 아모림 감독은 “스스로 원하는 팀을 찾아보라”고 일침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잡음은 이어졌다. 동남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서는 팬 서비스에 성의 없는 태도로 비판을 받았고, 일부 팬에게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인성 논란까지 불거졌다. 결국 맨유는 그를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현재 첼시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큰 걸림돌이 없어 보이지만, 가르나초가 이미 ‘첼시행’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태도는 경솔해 보인다. 아직 구단 간 이적료 격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BBC의 맨유 담당 기자 사이먼 스톤은 18일 보도를 통해 “맨유는 가르나초의 이적료를 최소 5,000만 파운드(약 939억 원) 이상으로 책정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반면 '트라이벌 풋볼'에 따르면 첼시는 3,000만 파운드(약 563억 원) 선에서 거래를 마무리하려 하기 때문이다. 결국 양 구단간의 이적료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수가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이적은 계속해서 지체될 수 밖에 없어보인다.

사진= 기브미스포츠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70 '1티어 기자' 확인, 황희찬 미쳤다! 英 우승 팀이 '240억' 제안…"구단 간 협상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0
9969 '괴물 수비수' 김민재, 뮌헨 떠난다! "인테르와 협상 시작, 관건은 연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4
9968 '말도 안 돼!' 손흥민, 'GOAT' 메시 제치고 MLS 홍보대사 임명?…美 레전드 파격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6
9967 홍명보호 웃는다! '韓 폭격기' 오현규, UEL PO서 PK 실축→시즌 2호 골…5-1 대승 견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5
9966 손흥민 극찬 끊이지 않는다…"완벽한 영입, MLS 쉬워 보이게 만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5
9965 '충격' 토트넘, '손흥민 인종차별' MF와 재계약 추진…"프랑크 계획의 핵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0
9964 오타니 빠진 다저스, 콜로라도에 9-5 설욕 ‘복수혈전 성공’...커쇼 7승+타선 12안타 9득점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1
9963 '비피셜' 英 BBC까지, 레비 회장이 다 망쳤다...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눈앞에서 놓쳐 에제, 아스널행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9
9962 [속보] 시작부터 터졌다! 이정후, 153.9km 패스트볼 공략→중전안타 '쾅'...10G 연속 안타 완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5
9961 [속보] 이정후, 또 선봉장 맡는다! 샌디에이고전 1번-중견수 선발 출전...10경기 연속 안타 사냥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960 [공식 발표] '청천벽력' 리버풀 월드클래스, 데뷔 2G 만에 다쳤다…"햄스트링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959 ‘금강불괴→유리몸 전락’ 김하성, 또 부상자 명단 간다…20일 만에 IL 복귀, ‘팀 최고 유망주’ 윌리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6
9958 2년 동안 2조가 넘는 돈을 썼는데...자칭 '슈퍼팀' 다저스, 후반기 5할 승률 붕괴, NL 서부지구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4
9957 "빅클럽 맞아?" 에제, 아스널행 앞두고 토트넘 연락처 '차단'…"큰 상처 받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3
9956 ‘협박→사건 연루→강제 휴식’ 설움 싹 날렸다! 시즌 첫 홈런이 류현진 상대 만루포라니…‘보상선수 신화’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9
9955 [속보] '대충격' 다저스 라인업, '허벅지 부상 여파' 오타니 선발에서 빠진다, 콘포토 4번 타자로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6
9954 다저스 전설 허샤이저도 한숨 '푹푹', 238억 1할 타자의 진화하는 '호러 쇼', 이제는 수비까지 처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0
9953 '아빠는 박찬호 울리고, 아들은 이정후 동료 홈런 빼앗고' 타티스 주니어, 환상적인 수비로 플래티넘 글러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5
9952 '충격' 나치 문양 그리고 음주 운전까지 했는데 신인 드래프트 발탁...양키스, '도덕성보다 전력 보강이 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3
9951 ‘GSW 십년감수’ 최우선 영입대상 39세 '베테랑 빅맨' 은퇴 없다!…“골스행 확실, 2년 163억 규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