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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충성심!' 토트넘, 캡틴, 오피셜 공식 발표 떴다...손흥민, 떠난 자리 메웠다 "로메로, 2029년까지 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68 2025.08.19 09: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다수 구단의 러브콜에도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는 토트넘과 새로운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로메로는 토트넘과 2029년까지 4년 재계약을 맺으며 장기 동행에 합의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로메로는 지난 2021년 아탈란타에서 임대 이적한 뒤 곧이어 완전 영입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토트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비록 이적 초기엔 잦은 부상과 다혈질 성격 탓에 적지 않은 경기에 결장하며 빈축을 사기도 했다.

다만 일단 그라운드에 들어서면 눈부신 퍼포먼스와 기복 없는 활약으로 믿을맨으로 불리기 충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다수 구단이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로메로는 끝내 잔류를 택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다가오는 시즌 손흥민이 떠나며 발생한 공백을 로메로를 통해 메웠다. 

프랑크는 새 시즌 토트넘의 주장으로 로메로를 낙점하며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고 그 역시 재계약으로 보답했다.

사진=365 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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