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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삭감 의사 전혀 X" 제발 좀 나가! ‘1369억' 문제아 산초, 결국 맨유 잔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0 08.18 18: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계속해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제이든 산초지만 그의 주급 요구로 인해 협상이 쉽지 않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맨유는 AS 로마가 제안한 약 2,000만 파운드(약 375억 원) 규모의 이적안을 구두로 수락한 상태지만, 문제는 주급이다. 그는 맨유와의 계약에서 주당 25만 파운드(약 4억 7천만원)를 받고 있으며,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 유효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로마의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직접 설득에 나서고 있지만, 산초는 지금까지 임금 삭감 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대신 그는 다른 구단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길 기다린 뒤 최종 결정을 내리려는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맨유 입장에서 최악의 상황이다. 앞서 유벤투스와의 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로마가 대안으로 등장했지만, 산초가 거절하면서 매각이 다시 난항에 빠졌다.

산초는 2021년 도르트문트에서 7,300만 파운드(약 1,369억 원)의 거액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지만, 프리미어리그 83경기에서 12골 6도움에 그치며 기대를 저버렸다. 루벤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는 전력 외 자원으로 밀려난 상태다.

지난 시즌 개막 전 첼시 임대 당시에는 잠시 반짝했지만, 곧 부진에 빠졌고 높은 주급과 부진한 경기력 탓에 첼시는 완전 영입을 포기했다. 결국 임대를 조기 종료하면서 위약금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를 지불하기도 했다.

물론 맨유의 루벤 아모링 감독은 “이적 명단에 오른 선수들이 필요하다면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이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그러나 맨유에게 있어 최선의 상황은 그를 어떻게든 매각하는 시나리오다. 하지만 이적시장이 2주 남은 상황에서 선수가 이적을 거절하며 상황이 미궁에 빠지게 됐다. 

사진= 데일리 익스프레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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