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이태리

정말로 ‘롯데 오타니’ 탄생할까? ‘122홀드’ 팀 선배 공 안타로 만들었다…방망이 잡은 전미르, 5경기 연속 출루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22 2025.08.18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대로라면 정말로 KBO리그에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같은 ‘투타겸업’ 선수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상무 전미르는 지난 16일 경북 문경 상무야구장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전미르는 팀이 9-3으로 앞선 8회 말 1사 2루 박한결의 타석에 대타로 출전했다. 마운드에는 통산 122홀드를 기록한 베테랑 구승민이 있었다. 그리고 흥미로운 맞대결의 승자는 놀랍게도 전미르였다. 5구 만에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전미르의 안타로 상무는 1, 3루 기회를 이어 갔고, 이어 정현승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치며 3루 주자 김현준을 불러들였다. 이 점수를 더해 상무가 10-3 승리를 완성했다.

이 안타가 더 의미 있던 것은 롯데를 상대로 쳐낸 것이기 때문이다. 롯데는 전미르가 군 복무를 마치면 돌아갈 팀이다. 전역 후 활용 방안을 두고 여러 의견이 오갈 것이 유력하다. 그런데 때마침 친정팀 앞에서 1군 경험이 풍부한 팀 선배를 상대로 안타까지 쳐낸 것이다.

전미르는 경북고 시절부터 투수와 타자 양쪽으로 뛰어난 재능을 드러냈다. 이를 바탕으로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이에 투타겸업 가능성이 진지하게 거론되기도 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마무리 캠프 자체 청백전에서 전미르를 지명타자로도 기용하는 등 겸업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하지만 결론은 투수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당시 김태형 롯데 감독은 “투수로서는 구속과 변화구, 경기 운영 모두 이미 1군 감”이라고 호평하면서도 “타자로서는 파워는 좋으나 퓨처스라면 몰라도 1군에서 겸업은 쉽지 않아 보인다”라며 전미르의 투수 정착 이유를 설명했다.

전미르는 2024시즌 초 빼어난 구위를 앞세워 팀의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좋은 성적 탓에 너무 무리했는지 부진에 시달리더니 6월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시즌 후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상무에 지원해 병역 문제 해결부터 나섰다.

지난 5월 12일 입대한 전미르는 상무 합류 후 타자로 훈련하기 시작했다. 팔꿈치 부상이 아직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만큼 재활과 함께 타격 훈련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활하는 동안 타자에만 집중했던 오타니와 같은 방식이다.

그런데 ‘야구는 잘하는 선수가 잘 한다’라는 격언이 진짜임을 증명하듯, 타격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전미르는 타자로 퓨처스리그 5경기에 출전했고, 그 가운데 선발 출전은 단 1경기다. 그런데 그 5경기에서 전부 출루에 성공했다.

2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와서 1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펼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까지 성적은 5타수 3안타 4볼넷 2타점 3득점. 표본이 적지만, 대부분 대타로 나와서 거둔 성적임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재활 과정에서 방망이를 잡고도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타자’라는 선택지를 완전히 지울 수 없게 됐다. 심지어 전미르는 2023년 11월 마무리 캠프 청백전 이후 ‘경기’에서 타자로 나선 것은 무려 1년 8개월여 만임에도 이런 결과를 만든 것이다. 재능이다.

전미르는 2027시즌이 돼야 롯데에 복귀한다. 팔꿈치 재활을 마치고 상무에서 다시 마운드에 오른 뒤에 나오는 성과를 보고 나서 기용 방안을 판단해도 늦지는 않다. 하지만 타자로 이렇게 좋은 활약을 펼치니 롯데도 벌써 고민이 될 것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한휘 기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