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보스
이태리

‘166.2km’ 대박이네! ‘불펜 와르르’ 다저스에 ‘02년생’ 희망이 떴다…다저스 최고 기록 깬 우완 파이어볼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43 2025.08.18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근 10년간 LA 다저스 최고 기록을 경신한 우완 투수가 불펜진에 새 희망을 안길까.

다저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엔리케스는 7회 초 팀의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사 후 라몬 로레아노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라이언 오헌을 연속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이후 8회 초 1아웃까지 잡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볼넷을 주자 좌완 앤서니 반다와 교체됐다.

반다가 후속 타자들을 잘 정리하며 엔리케스의 실점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저스는 6-0 완승을 거두고 시즌 70승(53패)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69승(54패)에 머문 샌디에이고를 1경기 차로 제치고 선두로 돌아왔다.

이날 엔리케스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엔리케스는 7회 오헌을 3구 만에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런데 이때 던진 3구 패스트볼의 구속이 무려 시속 103.3마일(약 166.2km)이 기록됐다.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의 다저스 전담 기자 파비안 아르다야에 따르면, 엔리케스의 이 공은 2015년 스탯캐스트 도입 이래 다저스 투수가 던진 가장 빠른 공이다. 그 전 기록을 합쳐도 2008년 조너선 브락스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다저스 사상 최고 구속 타이기록이다.

이런 인상적인 기록을 남긴 엔리케스는 베네수엘라 태생으로, 올해 만 23세가 된 2002년생의 어린 선수다. 지난해 처음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이번 경기까지 통산 9⅓이닝밖에 던지지 않았음에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다.

올해 트리플A에서 주로 뛰던 엔리케스는 지난 7월 22일 시즌 처음 MLB로 콜업됐다. 3경기만 뛰고 블레이크 트라이넨의 복귀에 따라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지만, 13일 브록 스튜어트의 부상으로 다시 빅리그 기회를 잡았다

빅리그 복귀 후 엔리케스는 희망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콜업 당일 LA 에인절스전 5-5 동점 상황에서 출격해 1⅓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14일 경기에서는 연투 영향인지 무사 1, 2루 위기에서 올라와 블론세이브를 저질렀으나 잘 하면 실점 없이 상황을 넘길 뻔했다.

그리고 이번 샌디에이고전에서 상대 타선을 말 그대로 압도하면서 다저스 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타티스 주니어에게 볼넷을 주기 전까지는 4타자를 상대로 단 1개의 볼만 기록할 정도로 적극적인 승부도 도드라졌다.

‘불펜난’에 시달리는 다저스라 엔리케스의 호투가 더 반갑다. 다저스는 브루스더 그라테롤과 에반 필립스 등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그라테롤은 그나마 시즌 중 복귀가 가능해 보이지만, 필립스는 이미 시즌을 접었다.

여기에 마이클 코펙, 블레이크 트라이넨 등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을 들락날락한다. FA로 영입한 커비 예이츠와 태너 스캇도 부진하다. 그나마 제 구실을 하던 알렉스 베시아마저 최근 흔들리고 있다.

그럼에도 트레이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사실상 유일한 보강인 스튜어트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달 들어 다저스가 급격히 내리막을 걸은 이유다. 그런데 엔리케스가 혜성처럼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선두로 돌아간 다저스의 다음 과제는 불펜 안정화를 통한 1위 수성이다. 콜업 후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엔리케스가 이 과제를 풀 ‘키맨’이 될지도 모른다. 엔리케스가 다저스 마운드에 새 희망을 가져 올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