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볼트
페가수스

韓 프리미어리거 전멸하는 사이…'日 주장' 엔도는 개막전서 '환상 어시스트' 작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54 08.16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의 수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이웃나라 일본 국가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 FC)는 여전히 건재함을 입증했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AFC 본머스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 홈경기에서 위고 에키티케, 코디 각포, 페데리코 키에사, 모하메드 살라의 득점을 묶어 4-2로 이겼다.

이날 엔도는 후반 15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제레미 프림퐁 대신 투입됐고, 라이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활약했다. 라이트백에서는 역습에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27분 조 고메스가 교체 투입된 뒤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동했고, 든든히 수비진을 지켰다.

하이라이트는 후반 추가시간 살라의 네 번째 득점을 도운 것이었다. 엔도는 중원 혼전 상황에서 높이 볼을 차 전방으로 보냈고, 쇄도하던 살라가 이어받은 뒤 박스 안으로 접근해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 지었다. 살라의 열 시즌 연속 PL 개막전 공격포인트라는 대기록이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엔도는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성공률 94%, 파이널 서드 패스 3회, 지상 경합 성공 2회, 찬스 메이킹 1회, 공중볼 경합 성공 1회 등 수치를 기록하며 평점 7.3을 받았다. 리버풀 내에서는 6위에 해당하는 평점이다.

한국의 경우 손흥민이 최근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떠나고 김지수, 양민혁, 윤도영이 각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포츠머스 FC,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 이적하며 PL에서 입지가 좁아진 상황이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각각 애스턴 빌라 FC와 맨체스터 시티 FC를 상대하는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활약에 더욱 시선이 모아지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24 김혜성, "대체 무슨 말 한 거야!", "사과할 필요 없어"...겸손한 소감에 "팬들의 지지 얻기 충분한 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3
14223 설마 한국 오는거 아니지? 김하성 송구 잡아줬던 前 동료, 미국 떠나 아시아행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4
14222 소신 발언! 日 "지금까지 없던 역사적 승리"...'사상 첫 브라질 격파' 모리야스 감독, 가나전 앞서 "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2
14221 "스포츠베팅 아니라 닭싸움이었다" MLB 초대형 스캔들! '승부조작+도박' 기소된 주범 클라세의 기괴한 변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
14220 '또 여기서?' 체할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190cm 왼발 센터백 영입전서 우위..."다른 구단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0
14219 그냥 LAL 갈걸… ‘3점 기계’ 치명적 오판! 돈치치와 뛰려고 439억 손해→ DAL 갔는데… “레이커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2
14218 "은퇴 후 입대하고 싶다" 美 공군사관학교 출신 ML 투수, 만장일치 사이영 쾌거! '에어포스'가 직접 축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9
14217 "오타니는 격이 다르다" 소신발언! MVP 라이벌도 인정했다→“55홈런+평균자책점 3점대 이하, 이런 선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8
14216 "클럽하우스 암 같은 존재"가 오타니와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고?…다저스 발데스 영입설에 팬들 극렬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8
14215 "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14 이정현·켐바오·나이트 빅3 모두 터졌다! 소노, 한국가스공사 꺾고 연승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13 "전부터 韓문화 관심 많았다" KT가 선택한 154km 日 파이어볼러, '감자' 시라카와가 못 이룬 코리안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8
14212 'ML 역사상 단 12명만 달성한 대기록' 현역 최고 넘어 메이저리그 전설 향해가는 AL 최고 투수 스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
14211 "LEE 타격도 인품도 Good!"…日 인기 폭발! NPB 명문 구단, '아시아 거포'에 타격코치 계약 전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1
14210 흥민이 형 내가 간다! '손케 듀오' 삭제, 재결합 끝내 무산...케인, 바르셀로나 유력 타깃 "레반도프스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7
14209 역대 최초 10개 구단 모두 참가, KBL D-리그 오는 21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1
14208 초비상! 뉴욕 닉스, 메인 핸들러 제일런 브런슨 발목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2
14207 폭탄 발언! 'FA 최대어' 강백호 "떠나면 떠나는 대로 재미있을 것"…KT 쌍포 안현민-강백호 직접 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8
14206 美 극찬 또 격찬! "쏘니, 개념 있는 선수·베컴, 즐라탄과 차원이 달라" 손흥민, 칼 같은 유럽 복귀설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26
14205 ‘ML 56년 만의 대기록’ 스쿠발, 사이영 2연패 쾌거! “아직 발전할 부분 많아…진짜 스쿠발은 은퇴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