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돛단배
대빵

프로배구 전반기 남자부 현대캐피탈·여자부 흥국생명 흥행 주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6 01.03 15:00

서브하는 신펑

(서울=연합뉴스) 10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신펑이 서브하고 있다. 2024.11.10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지난 시즌보다 1만명 더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특히 남자부의 약진이 돋보였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V리그 전반기 관중, 시청률 자료를 공개했다.

6라운드까지 벌이는 V리그 2024-2025 정규리그는 일정 절반을 소화했다.

전반기에 남자부는 12만3천255명, 여자부는 14만6천797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남녀부 총관중은 27만52명으로, 지난 시즌 전반기 총관중 26만512명보다 약 1만명 늘었다.

경기당 관중은 2천143명으로, 2023-2024시즌 2천68명보다 75명 많았다.

여자부 전반기 관중은 경기당 2천394명(2023-2024시즌)에서 2천330명(2024-2025시즌)으로 조금 줄었다.

하지만, 남자부 관중이 경기당 1천741명에서 1천956명으로 215명이나 증가했다.

서브 준비하는 흥국생명의 김연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녀부 흥행을 주도한 구단은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었다.

두 구단 모두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전반기 남자부 최다 관중을 동원한 경기는 지난해 12월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로 총 3천610명이 입장했다.

남자부 관중 1∼5위 경기 중 4경기가 현대캐피탈의 홈 천안에서 열렸다. 다른 1경기는 현대캐피탈의 원정 경기였다.

여자부 최다 관중 경기는 11월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6천14명)였다.

여자부 관중 1∼5위 경기도 모두 흥국생명이 치른 경기였다. 이 중 2경기는 흥국생명의 홈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시즌 전반기 TV 시청률은 0.86%로 지난 시즌과 같았다.

◇ 2024-2025 V리그 전반기 남녀 관중 톱5 경기

구분 라운드 경기일 요일 어웨이 관중 수
남자 3R 2024-12-25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3천610명
2R 2024-11-23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3천537명
3R 2024-12-21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3천452명
1R 2024-11-10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천404명
1R 2024-10-27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3천372명
여자 2R 2024-11-24 흥국생명 현대건설 6천14명
3R 2024-12-28 흥국생명 GS칼텍스 4천968명
2R 2024-12-01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4천명
1R 2024-11-02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3천962명
1R 2024-10-19 현대건설 흥국생명 3천800명

프로배구 전반기 남자부 현대캐피탈·여자부 흥국생명 흥행 주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78 헝가리 핸드볼, 류은희 4골로 승리한 교리 아우디 2위로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4
5477 '895골' 러 오베치킨, 그레츠키의 NHL 최다골 경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4
5476 ‘철의 수문장’ 맷 달턴, HL안양 아시아 정상 올리고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8
5475 中왕이디에 막힌 신유빈"'지침 반,설렘 반'중국의 벽,그래도 계속 도전해야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1
5474 더킹태권도선수단, 창단 첫해 US오픈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7
5473 풀백 설영우 뛰는 즈베즈다, 세르비아 리그 우승…통산 11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7
5472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2
5471 '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 아마추어 정민서 "많은 것 얻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8
5470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1
5469 57분만 뛴 손흥민, 유로파리그 대비로 이른 교체…6점대 평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9
5468 '손흥민 57분' 토트넘, 3-1 완승…사우샘프턴은 7경기 두고 강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3
5467 정관장 염혜선 "악역이 주인공 되는 드라마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9
5466 풀백 설영우 뛰는 즈베즈다, 세르비아 리그 우승…통산 11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32
5465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8
5464 '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 아마추어 정민서 "많은 것 얻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1
5463 마스터스서 반등 노리는 임성재 "퍼트 연습 많이 하고 있어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0
5462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1
5461 57분만 뛴 손흥민, 유로파리그 대비로 이른 교체…6점대 평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4
5460 '손흥민 57분' 토트넘, 3-1 완승…사우샘프턴은 7경기 두고 강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1
5459 정관장 염혜선 "악역이 주인공 되는 드라마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