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크크벳

‘영양가 부족→퇴출설’ 그 끝에서 터진 위즈덤의 결승 만루 홈런…‘클러치 약점’ 이대로 지워낼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95 2025.08.15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그렇게나 퇴출설에 시달려 온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이 결국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걸까.

위즈덤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2홈런) 6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첫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난 것이 이날 위즈덤의 유일한 범타였다. 4회 초 2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한 위즈덤은 2-2로 팽팽하게 맞서던 6회 초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3연속 안타로 나온 무사 만루 기회에서 위즈덤은 원태인의 초구 바깥쪽 속구를 통타했다. 스트라이크 존을 살짝 벗어나는 공이었음에도 ‘스위트 스팟’에 맞았다. 우중간으로 뻗은 타구는 담장 너머 관중석에 떨어졌다. 순식간에 격차를 벌리는 시즌 25호 홈런이었다.

만루홈런으로 손맛을 본 위즈덤은 8회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선두 타자로 나서서 바뀐 투수 육선엽의 4구 바깥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겼다. 이번에도 힘이 실린 타구는 담장을 넘어가며 연타석 홈런을 작렬했다.

위즈덤은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 홍원표의 떨어지는 공을 정확히 컨택해 중전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이날만 6타점을 터뜨린 위즈덤의 맹활약 속에 KIA는 10-4 승리를 거두고 원정 3연전을 ‘스윕’으로 마쳤다.

이날 때린 2개의 홈런으로 위즈덤의 올 시즌 성적은 87경기 타율 0.255 26홈런 65타점 OPS 0.900이 됐다. 타율이 다소 낮으나 출루율(0.344)이 9푼가량 높고, 무엇보다도 장타력이 매력적이다. 홈런 순위표에서 위즈덤 위에는 삼성 르윈 디아즈(37개) 1명뿐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투고타저 흐름이 강해졌음을 고려하면 더욱 인상적인 성과. 그런데 그런 위즈덤은 불과 얼마 전까지 퇴출설에 시달렸다. 해외 매체에서 1·3루수를 보는 바비 달벡의 한국행이 유력했으나 무산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시기와 포지션을 고려하면 KIA와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많다.

표면적인 성적에 비해 소위 ‘영양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위즈덤은 주자가 없을 때 타율 0.287 OPS 1.060으로 펄펄 날지만, 주자가 있으면 타율 0.227 OPS 0.761로 비율 지표가 급격히 하락한다.

여기에 득점권이 되면 타율 0.216(97타수 21안타) OPS 0.697로 더 떨어진다. 홈런은 4개뿐이다. 2사 득점권 상황이 되면 더 부침을 겪는다. 타율 0.150(40타수 6안타)에 OPS는 고작 0.602에 불과하다.

상황의 중요도를 나타내는 ‘레버리지’ 지표로도 이를 체감할 수 있다. 레버리지가 높을 수록 상황이 결정적이고, 낮을 수록 승부에 영향을 덜 미친다. 그런데 위즈덤은 레버리지가 낮을 수록 강하다.

레버리지가 0.7 이하인 ‘로우 레버리지’ 상황에서 위즈덤은 타율 0.313 12홈런 26타점 OPS 1.077로 강하다. 0.7~1.6 사이인 ‘미디엄 레버리지’에서도 타율은 0.244로 낮으나 12개의 홈런과 OPS 0.946을 기록 중이다.

그런데 레버리지가 1.6 이상인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는 타율 0.173(75타수 13안타) 2홈런 19타점 OPS 0.525로 극도로 부진하다. 이런 탓에 클러치 상황 집중력을 나타내는 WPA(승리 확률 기여도) 지표에서 위즈덤은 -0.51로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 최하위다.

여기에 김도영 대신 맡고 있는 3루 수비에서도 잊을 만하면 불안감을 노출하기도 했다. 이러니 성적이 나쁘지 않아 보여도 현장이나 팬들이 느끼기엔 아쉬움이 있을 법했다.

다행히 ‘반전’의 신호탄은 쐈다. 동점 상황에서의 만루 홈런, 득점권 적시타 등 그간 약한 모습을 보였던 부분을 이번 경기에서 대거 극복했다. 이날의 분위기를 시즌 끝까지 이을 수 있다면 위즈덤에 대한 다소 박한 평가도 조금씩 사라져 나갈 것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