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타이틀
텐

'HERE WE GO' 역대급 추태, 골 잘넣으면 뭐하나 '계약 3년 남았는데'..."출전의사 X, 리버풀 합류만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24 08.15 06: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임박했지만,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FC)는 여전히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이사크의 계획은 변함없다. 아스톤 빌라전에 이어 다음 주 리버풀전에도 출전할 의사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사크는 리버풀 합류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 뉴캐슬의 새로운 재계약 제안을 계속 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다.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은 선수가 사실상 ‘태업’을 선언하며 이적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190cm의 장신에 빠른 발과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갖춘 이사크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2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고,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도 득점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그는 뉴캐슬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올여름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도 제외됐고, 전 소속팀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기도 했다. 뉴캐슬은 이적시장 마감이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핵심 공격수를 내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사크의 태도는 에디 하우 감독의 심기도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하우 감독은 최근 훈련장 바비큐 행사에 이사크의 참석을 금지했고, 그에게 개인 훈련만 소화하도록 지시했다.

팬들의 시선도 싸늘하다. 일부 팬들은 그의 유니폼을 불태우는 영상을 SNS를 통해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의 바람이 현실이 될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사크는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이제는 뉴캐슬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리버풀은 이미 1억 2,000만 파운드(약 2,242억 원)가 초과하는 보너스 조건을 제시했고, 협상에 응한다면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사진= BBC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인사이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24 김혜성, "대체 무슨 말 한 거야!", "사과할 필요 없어"...겸손한 소감에 "팬들의 지지 얻기 충분한 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5
14223 설마 한국 오는거 아니지? 김하성 송구 잡아줬던 前 동료, 미국 떠나 아시아행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6
14222 소신 발언! 日 "지금까지 없던 역사적 승리"...'사상 첫 브라질 격파' 모리야스 감독, 가나전 앞서 "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4
14221 "스포츠베팅 아니라 닭싸움이었다" MLB 초대형 스캔들! '승부조작+도박' 기소된 주범 클라세의 기괴한 변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
14220 '또 여기서?' 체할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190cm 왼발 센터백 영입전서 우위..."다른 구단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3
14219 그냥 LAL 갈걸… ‘3점 기계’ 치명적 오판! 돈치치와 뛰려고 439억 손해→ DAL 갔는데… “레이커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4
14218 "은퇴 후 입대하고 싶다" 美 공군사관학교 출신 ML 투수, 만장일치 사이영 쾌거! '에어포스'가 직접 축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1
14217 "오타니는 격이 다르다" 소신발언! MVP 라이벌도 인정했다→“55홈런+평균자책점 3점대 이하, 이런 선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8
14216 "클럽하우스 암 같은 존재"가 오타니와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고?…다저스 발데스 영입설에 팬들 극렬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8
14215 "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14 이정현·켐바오·나이트 빅3 모두 터졌다! 소노, 한국가스공사 꺾고 연승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13 "전부터 韓문화 관심 많았다" KT가 선택한 154km 日 파이어볼러, '감자' 시라카와가 못 이룬 코리안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8
14212 'ML 역사상 단 12명만 달성한 대기록' 현역 최고 넘어 메이저리그 전설 향해가는 AL 최고 투수 스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
14211 "LEE 타격도 인품도 Good!"…日 인기 폭발! NPB 명문 구단, '아시아 거포'에 타격코치 계약 전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1
14210 흥민이 형 내가 간다! '손케 듀오' 삭제, 재결합 끝내 무산...케인, 바르셀로나 유력 타깃 "레반도프스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7
14209 역대 최초 10개 구단 모두 참가, KBL D-리그 오는 21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1
14208 초비상! 뉴욕 닉스, 메인 핸들러 제일런 브런슨 발목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2
14207 폭탄 발언! 'FA 최대어' 강백호 "떠나면 떠나는 대로 재미있을 것"…KT 쌍포 안현민-강백호 직접 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8
14206 美 극찬 또 격찬! "쏘니, 개념 있는 선수·베컴, 즐라탄과 차원이 달라" 손흥민, 칼 같은 유럽 복귀설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26
14205 ‘ML 56년 만의 대기록’ 스쿠발, 사이영 2연패 쾌거! “아직 발전할 부분 많아…진짜 스쿠발은 은퇴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