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보스
크크벳

KBO가 MLB보다 어렵나? 제구 난조 심각한 콜 어빈, 미국에선 29개→한국에선 무려 56개로 '전체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21 2025.08.13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번 시즌 KBO 무대에 입성한 외국인 투수 가운데 최고의 커리어를 보유한 선수 중 한 명인 콜 어빈(두산 베어스)이 제구 난조로 또 무너졌다.

어빈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섰다.

1회 초 마운드에 오른 어빈은 좀처럼 제구를 잡지 못했다. 선두 타자 김주원에게 던진 공은 대부분 스트라이크 존에서 한참 벗어났다. 볼넷을 내준 뒤 맞이한 최원준에게도 스트라이크 2개를 잡고 볼 4개를 연이어 던졌다. 이어 1사 2, 3루에서 맷 데이비슨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에도 어빈의 위기는 이어졌다. 다음 타자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으나 이우성, 김휘집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다행히 김형준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그는 1회에만 무려 4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2회부터 어빈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진 않았다. 그러나 5회 1사까지 3개의 볼넷을 추가해 이번 경기에서 무려 7개의 사사구를 기록했다. 이는 어빈이 KBO 무대에 진출한 뒤 한 경기 개인 최다 볼넷 신기록이다.

지난해 외국인 선수 선발에서 참혹한 실패를 경험한 두산은 고민을 거듭하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수준급 선발 자원으로 꼽힌 어빈을 데려왔다. 그는 빅 리그에서 통산 134경기에 나서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으며 지난 2024시즌에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25경기에 출전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4.86을 찍었다. 무엇보다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는 측면에서 확실한 강점이 있었다.

어빈은 개막 후 첫 6경기까지는 성적이 좋았다. 4승 1패 평균자책점 1.98로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지난 5월 5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57로 무너졌다. 성적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제구였다. 경기당 평균 3.8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생애 처음으로 경험하는 ABS존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어빈은 제구를 잡기 위해 가운데로 공을 던졌으나 난타를 당했다. 지난 6월 피안타율이 무려 0.423에 이르렀고 월간 평균자책점은 7.50까지 상승했다.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시즌 어빈은 110⅔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56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KBO 전체 1위이며 2위 로건 앨런(NC)보다 3개를 더 내줬다. 다만, 앨런은 어빈에 비해 무려 21⅓이닝을 더 던졌다.

아이러니한 부분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시절 어빈은 제구가 약점인 선수는 아니었다. 지난해에도 총 111이닝을 던져 29개의 볼넷밖에 내주지 않았다. MLB 통산 9이닝당 볼넷 개수는 2.16개에 불과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두산 베어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