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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의 희망! '슬로베니아 폭격기' 셰슈코, 2025/26시즌 등번호 30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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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새 공격수 베냐민 셰슈코의 등번호가 공식 확정됐다.

맨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셰슈코가 2025/26 시즌부터 30번을 달고 뛴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이미 지난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셰슈코 영입을 발표한 바 있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인 그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으며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7,370만 파운드(약 1,37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맨유의 공격력은 크게 아쉬웠다. 라스무스 호일룬과 죠슈아 지르크지가 합작한 리그 득점은 7골에 불과했고, 팀 성적도 11승 9무 18패로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유로파리그에서도 준우승에 그치며 전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맨유는 브라이언 음뵈모(20골)와 마테우스 쿠냐(15골)를 영입했지만, 두 선수 모두 주 포지션이 2선 공격수였다.

최전방을 확실히 책임질 ‘정통 9번’의 필요성은 계속 제기됐고, 맨유는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니콜라스 잭슨(첼시),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등과 연결되다 결국 2003년생 셰슈코를 최종 선택했다.

195cm의 장신임에도 스피드와 민첩성을 겸비한 셰슈코는 레드불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비교되며 ‘넥스트 홀란’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44경기 21골 6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골 결정력을 증명했고,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든 나이와 성장 잠재력은 리빌딩 중인 맨유에 최적의 조건이었다.

한편 셰슈코는 입단 직후 인터뷰를 통해 “맨유의 역사는 매우 특별하다. 하지만 나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앞으로의 미래다. 구단이 제시한 프로젝트를 보고 이 팀이 다시 트로피 경쟁에 나설 준비가 됐음을 느꼈다. 구단에 도착한 순간부터 긍정적인 기운과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꼈고, 이곳이야말로 내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임을 확신했다”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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