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이태리
텐

방출된 심준석, 피츠버그가 다시 품나?...美매체 "지금이 타이밍" 저위험·고잠재력 재영입론 급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67 2025.08.11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심준석이 미국에 잔류할 가능성이 생겼다. 

10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 지역 매체 ‘럼번터’는 "피츠버그가 심준석을 다시 품을 명분이 생겼다"고 전했다. 

매체는 “2024년 데드라인 트레이드는 양쪽 모두에게 ‘루즈-루즈(Lose-Lose)’에 가까웠다. 하지만 마이애미 말린스가 심준석을 방출하면서, 피츠버그가 손실을 일부 회수할 기회가 생겼다”라고 짚었다.

이 주장의 배경에는 작년 7월 ‘데드라인 스왑’의 후폭풍이 있다. 피츠버그는 당시 마이애미로부터 외야수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를 영입했고, 대가로 심준석과 내야수 가렛 포레스터를 내줬다.

이후 데 라 크루즈는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44경기 0.200/0.220/0.294로 침묵했다. 볼넷률 2.4%, 삼진율 31%로 출루·콘택트 모두 무너졌고, 수비에서도 DRS(Defensive Run Save) -3에 그쳤다. 트레이드 효과가 미미했다는 지역 평가가 쌓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반대편 사정이 나았다곤 하기 어렵다. 심준석은 마이애미 이적 후 부상과 제구가 발목을 잡았다. 올 시즌 루키리그에서 13경기 13⅓이닝 동안 31사사구(볼넷 23, 몸 맞는 공 8), 평균자책점 10.80으로 부진했다. 심준석은 끝내 지난 5일 방출 통보를 받았다. 

그렇다면 왜 ‘지금’ 피츠버그인가. 럼번터의 논리는 간단하다. 첫째, 원점 회복의 창구다. ‘실패한 트레이드’라는 낙인이 찍힌 이상, 원소속팀이 저비용으로 다시 품고 리빌딩 트랙에 올리면 최소한 상징적 회복(자산 회수)의 의미가 생긴다.

둘째, 육성 철학의 자신감이다. 최근 몇 년간 피츠버그가 젊은 투수들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흐름을 감안하면, 구단의 개발 시스템 안에서 다시 길을 찾게 할 근거가 있다는 주장이다.

셋째, 저위험·고잠재력 선택지다. 마이너 계약은 실패해도 비용 부담이 거의 없지만, 성공하면 트레이드 후유증을 만회할 여지가 생긴다.

심준석은 ‘초깃값’이 나쁜 투수였던 건 아니다. 그는 2023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그는 국제 선수 시장에서 최상급 투수 유망주로 평가받은 ‘핵심 카드’였다.

최고 시속 100마일(161km) 강속구에 커브·슬라이더·스플리터를 다루는 유연한 메커니즘이 매력 포인트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그를 피츠버그 팀 내 유망주 순위서 18위 유망주로 평가하기도 했다.

문제는 잦은 부상이었다. 2023년 피츠버그 루키리그에서 8이닝을 던진 뒤 2024년에는 한 이닝도 소화하지 못했고, 마이애미 이적 후 2025년에도 제구 난조가 치명적이었다. 

현재 상태만 보면 ‘원점 복귀’가 아니라 ‘재설계’에 가깝다. 피츠버그가 움직인다면 첫 점검 항목은 건강과 투구 밸런스다. 현지 매체는 심준석이 루키·싱글A에서 등판 간격을 넉넉히 가져가며 체력과 릴리스 포인트를 다시 맞추고, 볼넷 억제·존 공략률 개선으로 제구를 되찾는 과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결국 관건은 타이밍과 가격이다. 영입은 빠를수록 저렴해지고, 육성은 느릴수록 성공 확률이 떨어진다. 피츠버그가 실제로 손을 내밀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MLB.com 공식 홈페이지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38 NC, 경상남도교육청과 도내 초등 입학생 전원에 ‘8억원 상당’ 입학 축하 선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4
17837 KBO, 국가대표팀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업체 선정 입찰 시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2
17836 '구슬땀 흘린다더니' 롯데 자이언츠 선수 3명, 대만서 도박·성추행 논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7
17835 LG 생활건강, 농구 선수단에 설 명절 선물세트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3
17834 WBC 국가대표팀 선수단, 오키나와 훈련 캠프서 프로-스펙스 유니폼 착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9
17833 맨유 초비상! 역대급 오너 리스크 발생… 래트클리프 "식민지화" 발언에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 휘청 “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09
17832 '韓 철벽 수비'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 워머' 굴욕에도 'OK'..."KIM, 동요치 않아, 도전적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7
17831 [오피셜] 이럴 수가! 손흥민, '1무 1패 치욕' 복수전 좌초 위기→메시, 햄스트링 근육 염좌 'LAFC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4
17830 아웃도어브랜드 '밤켈', WBC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밤켈 트래블 기어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17829 허구연 KBO 총재, 퓨처스리그 개최·국제 티볼대회 추진 논의…야구 저변 확대 박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28 "손흥민, 사우디 2000억 거절" 아니면, 큰일 날 뻔! 포스테코글루 작심 발언 "토트넘 빅클럽 아냐, 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27 신경전 폭발! "토트넘 빅클럽 아냐"→"끔찍한 감독"...'손흥민 주장 선임+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7
17826 "아이처럼 울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오열한 7200억 슈퍼스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뒤늦게 전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
17825 "스카우트 파견 예정" 맨유 세리에 A 전경기 출전, 전천후 DF 정조준 "여러포지션 소화, 매력적 자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
17824 다저스에 ‘팽당한’ WS 우승 멤버 좌완, 무려 9번째 유니폼 갈아입는다...미네소타에서 새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8
17823 맙소사! '5억 페라리 대파→대퇴골 골절 중상→선수 생명 위기' PL 간판 공격수, 기적의 복귀 성사되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0
17822 KBO, 금산 야구장 활용법 모색…"다양한 행사 유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1
17821 ‘1440억’ 금쪽이 결국 쫓겨났다! 감독에 “역겨운 발언”→맥주 들고 항의→방출 엔딩…구단은 288억 떠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
17820 [오피셜] ‘늦게 핀 꽃의 아름다움’ 이재성...마인츠와 재계약, 빅리그 잔류 獨 유력지도 집중 조명 "팬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9
17819 '끝없는 추락' 전 PL 스타 파티 "강간,성폭행,추행" 혐의만 8개..."새로운 피해자, 2건 추가 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