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이태리

"1점이 간절했다" 손아섭-'안일한 홈 태그' 박동원, 집중력의 차이가 승부 갈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78 2025.08.11 21: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1점이 간절하다보니 반응을 했다"

'우승 청부사'로 독수리 군단에 합류한 베테랑 손아섭(한화 이글스)이 집념의 슬라이딩으로 팀을 구했다. 반면 스윕을 노렸던 LG 트윈스는 '안방마님' 박동원이 순간의 방심으로 내준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3연승을 마감했다.

손아섭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한화는 선발투수 문동주(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5-4로 LG를 꺾고 3연패를 탈출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손아섭은 3회 초 1사 2, 3루에서 2루수 방면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선제 타점을 기록했다. 5회 1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적시 2루타로 두 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양 팀이 2-2로 7회에는 손아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그는 무사 1루서 장현식을 상대로 파울 4개를 만들어내며 10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한화는 김진성의 폭투 때 무사 2, 3루를 만든 뒤 루이스 리베라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달아났다. 그사이 손아섭은 3루까지 진루해 1사 3루 찬스를 이어갔다.

다음 타자 문현빈의 타석에서 1루수 방면 땅볼 때 손아섭은 과감하게 홈으로 질주했다. 송구가 먼저 홈에 도착했지만, 손아섭은 순간 재치를 발휘해 몸을 틀면서 오른손으로 홈플레이트를 터치했다.

손아섭은 세이프를 확신하는 제스처를 취했고, 비디오 판독 결과 원심이 그대로 유지되며 한화의 득점이 기록됐다. 이 점수는 결과적으로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점수가 됐다. 한화는 9회 초 리베라토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5-2까지 격차를 벌렸으나 9회 말 마무리 김서현이 흔들리며 2점을 내줬다. 다행히도 추가 실점 없이 5-4로 경기가 끝나며 한화는 스윕패를 면했다. 

손아섭은 경기 후 구단 유튜브 채널 'Eagles TV'와 인터뷰를 통해 7회 결정적 득점 장면을 돌아봤다. 손아섭은 "이전에도 손 바꿔치기로 살았던 경험이 몇 번 있다. 그 1점이 너무 간절하다 보니 (몸이) 반응을 한 것 같다"며 "세이프를 확신했다. 다행히 그 밑장빼기(슬라이딩)가 성공해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스타팅으로 나간 뒤 처음으로 이겼다. 연패할 때는 굉징히 부담되 되고 (결과가) 많이 아쉬웠다"며 "오늘을 계기로 연승으로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매 경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1점이 간절했던 손아섭의 집중력 높은 플레이와는 반대로 포수 박동원의 수비는 LG 입장에서 아쉬움이 컸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박동원은 7회부터 포수 마스크를 썼다. 그는 무사 1, 2루 위기서 김진성의 포크볼을 블로킹하지 못해 주자들의 추가 진루를 허용했다.

이어 문현빈의 1루수 땅볼 때는 정확한 홈 송구를 받아 충분히 아웃시킬 수 있는 타이밍에서 포수 미트를 땅바닥에 대고 주자를 기다리다 손아섭의 허를 찌르는 슬라이딩에 당해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헌납했다.

8월 타율 0.069로 부진의 늪에 빠진 박동원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경기 후반에 투입됐음에도 집중력이 부족한 모습으로 안일한 플레이를 펼쳤고, 그 결과 팀은 아쉬운 1점 차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사진=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