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돛단배
볼트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보자’ 맨유 신입생 마테우스 쿠냐, ‘PL의 왕’ 모하메드 살라와 어깨 나란히 했다! “POTM 14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 15: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생각보다 더 엄청난 선수를 영입한 것 같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에이스였던 마테우스 쿠냐는 명실상부 프리미어리그의 왕, 모하메드 살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국 매체 ‘TNT 스포츠’는 지난 10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모하메드 살라와 마테우스 쿠냐는 2023/24시즌이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상(POTM)’을 받은 선수”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축구 통계전문 매체 ‘후스코어드’가 분석한 상세 수치를 인용해 설명했다.

모하메드 살라와 마테우스 쿠냐는 POTM을 총 14회를 수상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살라는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출전해 18득점 10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 29득점 18도움을 터뜨리며 상상을 초월하는 경기력을 뽐내며 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쿠냐는 2023/24시즌 12득점 7도움을, 지난 시즌에는 15득점 6도움을 하며 꾸준히 10득점 이상 터뜨리고 있다. 우승을 노리는 팀의 최전선에 서서 목표를 달성하는 살라도 대단하지만, 강등권에 위치한 팀에서 어떻게든 제 역할을 해내며 성적을 내는 쿠냐도 대단하다. 비록 맨유로 이적한 후에 진행된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합이 맞지 않는 모습과 찬스를 놓치는 장면이 번번이 나왔다. 다만, 아직 적응 기간인 것을 고려하면 만회할 시간은 충분하다.

한편, 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11회 수상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첼시의 콜 파머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능력이 출중한 선수의 영입으로 브루노의 공격 부담이 줄어든 상황에서 두 선수가 보여줄 궁합도 주목된다.

사진=tnt 스포츠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91 '쏘니 기다려!' SON과 같은 날 오피셜 뜬 레전드, MLS 데뷔 임박…“이번 주말 첫 출전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9
9290 '쏘니 기다려!' SON과 같은 날 오피셜 뜬 레전드, MLS 데뷔 임박…“이번 주말 첫 출전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5
9289 韓 축구계 비보…김민재, 이적 불발→출전 5순위 CB 된다! ‘부상 이탈’ 이토 히로키보다 후순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8
9288 韓 축구계 비보…김민재, 이적 불발→출전 5순위 CB 된다! ‘부상 이탈’ 이토 히로키보다 후순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0
9287 "백업인데 연봉 너무 높아"…이럴 수가, 뮌헨 너무하다! 부상에도 '3,593분 혹사' 김민재, 결국 매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2
9286 "백업인데 연봉 너무 높아"…이럴 수가, 뮌헨 너무하다! 부상에도 '3,593분 혹사' 김민재, 결국 매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4
9285 맨유 大 환호 ‘1365억' 처치곤란 문제아 산초, 이태리 명문 러브콜..."스카우팅 진행, 높게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7
9284 MLB, "김하성이 탬파베이를 이끌었다"...13경기 만의 시즌 2호포 쾅! 2루타까지 멀티히트로 반등 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9
9283 MLB, "김하성이 탬파베이를 이끌었다"...13경기 만의 시즌 2호포 쾅! 2루타까지 멀티히트로 반등 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
9282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마무리…총 253명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281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마무리…총 253명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280 오타니의 욕심? 日매체도 싸늘... 도루 실패+9회 만루 삼진, 로버츠 감독 “좋은 플레이 아니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4
9279 오타니의 욕심? 日매체도 싸늘... 도루 실패+9회 만루 삼진, 로버츠 감독 “좋은 플레이 아니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7
9278 "전설에 가까운 데뷔전" MLS 공식 홈페이지도 '대서특필'한 손흥민의 첫 경기..."메시의 데뷔 이후 가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6
9277 "전설에 가까운 데뷔전" MLS 공식 홈페이지도 '대서특필'한 손흥민의 첫 경기..."메시의 데뷔 이후 가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
9276 '진짜 국위선양!' 손흥민, 제라드·루니·즐라탄 제치고 'MLS 이적 슈퍼스타' 상위권 등재 "韓 역사상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2
9275 '진짜 국위선양!' 손흥민, 제라드·루니·즐라탄 제치고 'MLS 이적 슈퍼스타' 상위권 등재 "韓 역사상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1
9274 [오피셜] '전반기 승률 최하위→6위 추락' 위기의 KIA, 분위기 쇄신 나섰다...1군↔퓨처스 투수·배터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9
9273 제발 꺼져! 제이든 산초, 고집의 끝이 보인다! 獨 매체, “10일 이내 거취 결정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1
9272 '한반도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 NC, 15~17일 한화전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