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이태리

'사기 혐의 107건+故 절친 뒤통수' 前 맨시티·독일 레전드, 충격적인 범죄행각→징역 2년 2개월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00 2025.08.08 12: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한때 독일 레전드 골키퍼로 군림하던 아이케 임멜이 107건의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과거 맨체스터 시티와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한 골키퍼 임멜이 사기 혐의 107건으로 독일 법원에서 징역 2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독일 매체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임멜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돈을 빌리고도 갚지 않았다. 그는 채권자들에게 '현재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으며, 사기 총액은 2만 9,775파운드(약 5,549만 원)에 달한다. 이 중 106건은 금전 차용 관련이며, 나머지 1건은 축구 경기 티켓을 팔고도 이를 제공하지 않은 건이다. 그는 돈을 입금받고도 표를 구하지 않았고, 구할 생각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전설의 추락이 아닐 수 없다. 임멜은 한 때 독일 대표하던 골키퍼였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fB 슈투트가르트, 맨체스터 시티 같은 빅클럽에서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하며 프로 통산 577경기를 출전했다. 그는 분데스리가, 도이체 푸스발 리가(DFL) 슈퍼컵(現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유럽축구연맹(UEFA)컵(現 유로파리그) 등을 휩쓸며 당대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대표팀에서도 족적을 남겼다. 1980년부터 1988까지 서독 대표팀으로 활약했으며, 1980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두 차례 준우승(1982, 1986)을 차지하기도 했다. 

 

다만 은퇴 후 그의 삶은 평탄하지 못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휴대전화 요금으로만 약 9,000파운드(약 1,677만 원)를 지출했고, 여자 친구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2만 5,000파운드(약 4,659만 원)어치의 옷을 사준 적도 있을 정도로 씀씀이 방탕한 삶을 살았다.

그의 헤픈 씀씀이는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말년엔 80만 파운드라는 막대한 금액의 세금 고지서를 받았으며, 2008년엔 한 노인에게서 1만 3,000 파운드(약 2,422만 원)를 빌리고 갚지 않아 벌금 5,200유로를 선고받은 바 있다. 결국 같은 해 파산까지 해 현재는 생활 보조금에 의존해 공영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의리마저 없는 임멜이다. '빌트'에 따르면 그의 사기 피해자 중에는 대표팀 동료이자, 독일의 전설 안드레아스 브레메의 애인도 포함돼 있었다. 임멜은 그녀에게 65차례에 걸쳐 총 1만 5,634 파운드(약 2,912만 원)를 빌린 것으로 기소됐다. 

이로인해 브레메는 2022년 10월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친구였던 임멜을 상대로 고소하지는 않았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브레메는 "그가 돈을 자주 요구했다. 대략 2만 유로쯤. 결국 우리가 '이제 그만하자'고 했다"고 진술했다. 임멜은 돈을 갚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사진=독일축구연맹(DFB),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턴, 빌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24 '韓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새 소속팀서 '부상 악재' 털고 성공적 데뷔전 치를 수 있을까...샬케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6
20523 대구 롯데아울렛, 20일까지 '가을 페스타'…"패션·상생장터 연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39
20522 더욱 매콤하고 꾸덕하게…오뚜기, 크림진짬뽕 리뉴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74
20521 LF 헤지스, 구스다운 경량패딩 신규 라인 '노바' 론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8
20520 롯데면세점, 추석 황금연휴 여행객 잡는다…가을 프로모션 전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97
20519 기아, 하노버 IAA에서 'PV7' 최초 공개…"유럽 PBV 시장 이끌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8
20518 조아제약 '본스칼엠정' 패키지 재단장…"성분·특징 확인 쉽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6
20517 유수영 4대 신용정보원장 취임…첫 재경부 출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96
20516 배민, 한강 드론라이트쇼서 로컬 맛집 알린다…민트스타 부스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5
20515 "청년 목소리로 미래 그린다"…증평군, 2기 청년 네트워크 출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7
20514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26개국 판매…스페인 점유율 90% 돌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5
20513 전국 48개 팀 1500명 참여…양구군 '청춘양구 합창축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2
20512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은 '비쵸비'…오리온, 해외 판매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9
20511 상조금 빼돌리고 인사 전횡…부산소방 위법·부당 행위 무더기 적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0
20510 머큐리, 美 공공 인프라 넘어 AI 데이터센터 정조준 "광통신 공급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
20509 카페 다회용기 늘었는데 세척은?…'안심 세척업소' 인증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
20508 NS홈쇼핑, 추석 앞두고 협력사 판매대금 150억원 조기 지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
20507 피죤,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 마친 핸드솝 2종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20506 방탄소년단, '스윔'으로 '美 제외' 글로벌 2위.."통산 8차례 정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4
20505 식약처, 디지털치료기기 임상 기준 손질…개발기간 줄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