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타이틀
보스

빈공에 2부 머문 수원, 일류첸코·김지현 영입으로 화력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6 01.01 15:00

결승골의 주인공 일류첸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빈공에 시달리다 결국 K리그2(2부)를 벗어나지 못한 수원 삼성이 새 시즌을 앞두고 화력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1일 축구계에 따르면 수원은 K리그1 FC서울에서 뛰던 일류첸코와 울산 HD 소속이던 김지현, 두 스트라이커를 영입한다.

두 선수 모두 계약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이며, 공식 발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2019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를 밟은 일류첸코는 6시즌 동안 171경기에서 71골, 18도움을 올린 특급 스트라이커다.

34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지난 시즌 14골, 5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득점뿐 아니라 연계에도 능하고, 동료에게 골 기회를 열어주는 이타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여서 수원 공격진의 활력을 높일 거로 기대된다.

울산에서 뛰던 김지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지현 역시 강원FC 소속이던 2019시즌 10골 1도움을 올리며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쥔 검증된 골잡이다.

울산에서 부상과 부진에 주춤했던 김지현으로선 수원의 승격으로 커리어에 반전을 이루겠다는 동기가 충분할 터다.

수원이 새해 벽두부터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선 건 2024시즌 승격 불발의 최대 원인이 '득점력 부족'이었기 때문이다.

수원이 지난 시즌 보여준 경기력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35실점으로 13개 구단 중 최저 실점을 기록했고, 슈팅 수 1위(14.6개), 점유율 1위(54.2%), 패스 성공 3위(429개) 등 공격 지표도 좋았다.

좋은 경기력을 '득점'으로 마무리 짓지 못하면서 최종 6위에 그쳤다는 게 구단의 자체 분석이다.

이에 제 몫을 못 해준 뮬리치와 결별하고 일류첸코, 김지현을 빠르게 영입했다.

지난 시즌 5골을 넣은 스트라이커 김현에 더해 일류첸코, 김지현이 '삼각 편대'로 수원의 골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수원 삼성의 김현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지현은 측면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자원이라 세 선수가 한 번에 '빅버드'를 누비는 장면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수원은 공격진뿐 아니라 수비라인과 중원도 '수술'에 들어간다.

나이가 많은 자유계약선수 다수와 결별하고 보다 젊고 빠른 팀으로 거듭나려 한다. 장호익, 이종성, 김보경 등이 수원을 떠난다.

변성환 수원 감독은 "세 스트라이커를 모두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수비, 중원에서는 카운터 어택이 가능한 빠른 선수 위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빈공에 2부 머문 수원, 일류첸코·김지현 영입으로 화력 보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99 탁구 신유빈·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서 단식 8강 합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2
5298 프로야구 1위 LG, KIA 완파…창단 후 개막 10경기 최고 승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8
5297 '2연패 후 1승' 고희진 감독 "역사에 남을 감동적 경기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41
5296 3년 만에 만루포 쏜 키움 푸이그 "오윤 타격코치 덕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54
5295 '부상 투혼' 키움 하영민 "하도 많이 맞아서 내구성 생겨"(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
5294 프로야구 두산, 수비 무너진 롯데 난타…3연승 휘파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74
5293 '메가 40점' 정관장, 챔프 3차전 3-2 역전승…2연패 후 반격 1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92
5292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대구시청과 비겨 4위 경쟁서 '삐끗'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53
5291 호랑이 허리 끊은 LG…창단 후 개막 10경기 최고 승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24
5290 프로축구 포항, 영덕 산불 피해 복구에 1천500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1
5289 LG, '천적' KIA와 첫 경기서 오지환·박해민·박동원 선발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47
5288 제주시, 학생승마지원 참여자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26
5287 체중 불린 이예원, KLPGA 두산건설 챔피언십 정상 탈환 시동(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62
5286 11∼13일 프로야구 NC-롯데전, 창원→사직으로 경기 장소 변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63
5285 울주군청 김덕일, 평창오대산천대회서 개인 첫 소백장사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46
5284 프로야구 키움 포수 김건희, 올 시즌 첫 1군 등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52
5283 KLPGA투어, 30대 선수 경력 단절 막는다…고참 선수에 시드 부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60
5282 탁구 '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서 단식 8강 선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33
5281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임원 선임 정몽규 회장에게 위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94
5280 '역시 신지애' 2R까지 1오버파 기록…KLPGA 60경기 연속 컷 통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