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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떠나는 이강인, 엔리케가 붙잡았다…"이적 불가 방침, 신뢰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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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FC(PSG)에 잔류한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6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이강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를 신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올여름 크리스털 팰리스 FC, SSC 나폴리, 페네르바흐체 SK 등과 연결됐지만 최근 급격히 이적설이 줄었다. PSG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오르며 시기가 애매해졌고, 이적시장 역시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 됐다.

지난 시즌 트레블(리그 1·쿠프 드 프랑스·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한 만큼 선수단에 큰 폭의 변화를 줄 필요도 없다. 실제로 프랑스 매체 'VIPSG'는 지난달 27일 "PSG는 새로운 자원을 물색하는 대신 기존 선수들과 시즌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PSG는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세니 마율루, 워렌 자이르에메리, 주앙 네베스 등으로 중원을 구성할 것이다. 이강인의 경우 상황이 해결된 건 아니나 좋은 제안을 받지 않는 한 잔류가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이 갖는 높은 마케팅 가치 또한 PSG가 매각을 주저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프랑스 매체 '풋볼 프랑스'는 지난달 25일 "이강인은 향후 몇 주 안으로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그는 PSG에서 유니폼 판매량이 가장 많은 선수"라고 짚었다.

몇 주 사이 입장을 바꿔 돌연 PSG에 남기로 결정했다면 엔리케와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49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했지만 후반기 들어 입지가 좁아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중요한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키기 일쑤였다.

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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