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코어
돛단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스포츠 윤리센터 역할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9 2024.12.31 21:00

스포츠윤리센터

[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스포츠 윤리센터의 조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제도가 신설된다.

그동안 피해자 또는 신고자가 스포츠 윤리센터의 기각이나 각하 결정에 대해 재심사를 요구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피해자나 신고자가 스포츠 윤리센터 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결정을 통지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스포츠 윤리센터가 체육인 인권 침해 또는 스포츠 비리 행위자에 대해 중징계와 경징계를 구분해 징계 요구를 할 수 있게 됐다.

경징계는 견책, 감봉이며 중징계는 10년 이하 자격 정지 또는 출전 정지,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제명으로 구분된다.

스포츠 윤리센터가 징계 또는 제도 개선을 요구했으나 체육 단체가 이행하지 않으면 보완 또는 재조치 요구도 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이 절차가 명문화되지 않아 스포츠 윤리센터 결정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재조치 요구에도 체육 단체가 불응하면 문체부를 포함한 중앙 부처,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체육 단체에 대해 2년 이내 범위에서 재정 지원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이번 개정안 통과로 스포츠 윤리센터가 문체부를 거치지 않고 체육 단체에 직접 징계를 요구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절차 진행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대해서는 2025년 7월 1일부터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발행사업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별도로 세운 자회사에서 시행하도록 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법정 업무로 '스포츠산업 진흥'을 추가해 해당 사업의 법적 근거를 강화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으로 스포츠 공정성 강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안정적 확보 등 체육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다"며 "문체부는 법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스포츠 윤리센터 역할 확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67 토트넘 감독 "VAR 결정까지 6분이나 필요?…경기 망치는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4
5266 월드컵 스키 챔피언 브리뇨네, 대회 도중 넘어져 다리 골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2
5265 FIFA 여자 월드컵, 2031년 미국·2035년 영국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2
5264 희박해지는 아스널 역전 우승 가능성…마갈량이스 '시즌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4
5263 조코비치 등 톱 랭커들 "테니스 메이저 대회 상금 더 올려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7
5262 벚꽃 보며 시가지 달린다…내일 경주서 벚꽃마라톤대회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9
5261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3
5260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시작부터 제동…정부 심사 반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71
5259 '병마' 떨친 KLPGA 박민지 "마음이 편하니 이제 아프지 않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2
5258 영림프라임창호, 창단 첫 해 KB바둑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2
5257 피츠버그 배지환, 2경기 뛰고 마이너 강등…새 외야수에 밀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6
5256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참가자 모집…대통령상에 2천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2
5255 1970∼90년대 전성기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정주현씨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2
5254 희박해지는 아스널 역전 우승 가능성…마갈량이스 '시즌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1
5253 토트넘 감독 "VAR 결정까지 6분이나 필요?…경기 망치는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1
5252 조코비치 등 톱 랭커들 "테니스 메이저 대회 상금 더 올려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5
5251 벚꽃 보며 시가지 달린다…내일 경주서 벚꽃마라톤대회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4
5250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5
5249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시작부터 제동…정부 심사 반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9
5248 '병마' 떨친 KLPGA 박민지 "마음이 편하니 이제 아프지 않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