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2:59)
아카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4)
주한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30 10:14)
대빵
크크벳

새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클럽 월드컵 축구 등 빅 매치 풍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02 2024.12.31 15:00

3월 프로야구 개막, 월드컵 축구 아시아 예선 등 이어져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5년 새해에도 풍성한 스포츠 이벤트들이 '감동의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이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같은 '메가 스포츠 이벤트'는 열리지 않는 해지만 8년 만에 개최되는 동계 아시안게임과 32개 팀이 출전하는 규모로 확대된 FIFA 클럽 월드컵 등이 2025년을 장식할 주요 스포츠 행사로 꼽힌다.

9회째를 맞는 동계 아시안게임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2025년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열린다.

동계 아시안게임은 1986년 일본 삿포로에서 1회 대회가 시작됐고, 이번 대회는 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이다.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의 종목에 총 64개 금메달이 걸려 있다. 개회식은 2월 7일이지만 컬링과 아이스하키가 2월 5일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2017년 삿포로 대회에서 금메달 16개를 따내 일본(금 27개)에 이어 2위에 올랐던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도 일본, 중국과 함께 메달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프로야구 개막전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1천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 KBO리그는 내년 3월 22일에 정규 시즌의 막을 올린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조상우를 영입하며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올해 2, 3위에 오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역시 각각 최원태와 장현식을 자유계약선수(FA)로 보강하며 정상을 노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의 2026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도 3월에 재개된다.

우리나라는 4승 2무로 B조 1위를 달리는 가운데 3월 20일 오만, 3월 25일 요르단과 홈 2연전을 치른다. 2연승을 거두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할 수 있다.

울산 HD가 한국 대표로 나가는 FIFA 클럽 월드컵은 6월 14일부터 한 달간 미국에서 펼쳐진다.

울산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플루미넨시(브라질),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10월 월드컵 예선에서 승리한 한국 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황선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등이 출전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7월 11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고,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메달권 진입에 도전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9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막을 올린다.

새해 벽두인 1월에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함께 만든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이 1월 7일 첫선을 보이고, 테니스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은 1월 12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한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1위를 휩쓴 장유빈을 영입한 LIV 골프는 5월 2일부터 사흘간 국내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다. 장유빈은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첫 한국 국적 선수다.


새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클럽 월드컵 축구 등 빅 매치 풍성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75 '이럴 수가' 홀란드, 월드컵서 韓 상대할 수도…'5G 2AS' 폭발→노르웨이 11-1 대승 견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5
11174 "실전 감각·자신감 얻어" 김민재, 웃음꽃 활짝!→"최악 등급 선정" 경쟁자 요나탄 타, 밟고 '주전 경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0
11173 떠나는 손흥민 붙잡고 눈물 '펑펑'…정작 소속팀서는 처치 곤란, "며칠 내 이적할 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1
11172 '겸손함도 GOAT' 손케듀오, 이렇게 '가슴 먹먹'할 수가! 손흥민, "믿기 힘든 업적"→케인, "20년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4
11171 "계속 누워만 있었다, 몸무게도 14kg 빠져"…'韓 간판 FW' 조규성의 '인고의 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8
11170 이정도면 FA 실패라고 봐야 하나? 장현식, 추격조에서도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강판, LG 52억 허공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1
11169 "기정사실" 리버풀, '제2 아놀드 사태 발발!'→이적시사 '오피셜' 발언 코나테, 레알 마드리드行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
11168 ‘ERA 0.92’ 홈에서는 폰세보다 강하다, ‘고척의 신’이 된 알칸타라…어느덧 2달째 무패, 재계약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
11167 "한국에서 많은 것 배웠다" 켈리 잇는 KBO 역수출 신화 엔스, ML 커리어 5승째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1
11166 '패패패패' 또 연패...'+13' 다 까먹고 5할 승률 붕괴→'역대급 추락' 롯데, '가을야구 꿈' 점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165 '이럴 수가' 뮌헨, 김민재 얼마나 싫으면…"최우선 방출 대상, 잔류는 어쩔 수 없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164 “훌륭하다!” 오타니 사령관도 감탄...日괴물 사사키, 드디어 161km 돌파! 4이닝 1피안타→다저스 PS…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9
11163 KIA, 11일 롯데전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현장 투입' 최인후 소방관 시구자 초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0
11162 [오피셜] '날 버린 토트넘에 복수한다'…손흥민 성불 도운 '우승 청부사'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전격 부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2
11161 "나의 시즌은 끝났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5093억 유격수, 한 달 만에 완벽 반등!...시즌 17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2
11160 SSG, 치어리더 근무 환경 개선 위해 ‘전용 락커룸’ 새 단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1
11159 “많은 분들에게 힘과 용기 전달되길” KT 고영표, 아주대병원에 5천만원 기부...KT, 팬과 함께 나눔 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5
11158 "만족스럽지 않다" 와이스, 롯데 상대 5전 전승+빗속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자책..."타선은 완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3
11157 '222억이 저렴하게 보이는 남자' 김하성, 4타수 무안타로 잠시 침묵, FA 재수 여부는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0
11156 ‘맵다 매워’ 고춧가루 팍팍 뿌린 ‘고척발 매운맛’...톨허스트 무패 행진도 멈췄다→리그 1위 LG 상대 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