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샷벳
고카지노

[현장스케치] 호날두와 달랐다…성수동에 뜬 바르사 4인방의 '폭풍 팬 서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1 06:00

[SPORTALKOREA=연무장길] 배웅기 기자= FC 바르셀로나 4인방의 등장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가 마비됐다.

나이키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성동구 소재 XYZ Seoul에서 '토마 서울'을 개최, 스트리트 풋볼 토너먼트 경기와 토마 서울 마켓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토마 서울은 스트리트 축구 플랫폼 '토마 엘 후에고'의 일환으로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선을 보였고, 두 번째로 서울에서 열렸다. 오픈 첫날인 1일에는 크리에이터 더투탑을 통해 사전 응모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스트리트 풋볼 토너먼트가 진행됐고, 남성과 여성 팀으로 나뉘어 3대3 경기로 펼쳐졌다. 실내에서는 희귀 유니폼 등을 판매하며 시선을 모았다. 태국 국가대표 공격수 수파낫 무에안타(부리람 유나이티드), 가수 로꼬 등 나이키에서 초청한 뜻밖의 반가운 손님도 만나볼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알레한드로 발데, 가비, 프렝키 더용, 마커스 래시포드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르셀로나 토크 세션이었다. 네 선수는 15분가량 MC와 짤막한 토크 세션을 갖고 스트리트 풋볼 토너먼트에 참가한 64명 가운데 각 1명을 선정, 퀵 스트리트 풋볼 매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가 하면 얼싸안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등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발데, 가비, 더용, 래시포드 역시 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면서도 팬 서비스에 여념이 없었다. 일부 팬의 사진촬영과 사인 요청에 응하며 간단한 스몰토크를 주고받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7-3 승리) 전후로 다소 아쉽다고 지적받은 팬 서비스와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더용은 "솔직히 말해 집에 가고 싶지만 대한민국이 무척 좋은 것도 사실이다. 경복궁을 다녀와봤는데 다음에 여행으로 올 수 있다면 길거리 음식을 먹어본다든가 문화적인 경험을 조금 더 해보고 싶다"며 "저희 모두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기까지 와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진=FC 바르셀로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86 “김하성, 좌완 상대로 정말 좋은 선수” 커쇼도 인정했다…복귀전부터 안타+호수비로 ‘골드 글러버’ 실력 발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9
8485 ‘잘 샀다!’ KIA 승리 견인한 ‘트레이드 이적생 듀오’…‘5위 복귀+2연승’ 좋은 흐름 이을 발판 놓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4
8484 [뉴캐슬 기자회견] 이사크 거취 언급한 하우 감독, "리버풀 제안 거절한 것 사실…남아주길 바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7
8483 ‘정후, 보고 있어?’ 샌프란시스코 떠난 좌타 거포, 새 팀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AL 최강팀’ 격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0
8482 [오피셜] ‘MVP’ 로하스도 굿바이, KT 승부수 띄웠다…‘중장거리포’ 좌타 외야수 스티븐슨 20만$에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0
8481 [토트넘 기자회견] 손흥민 다독인 프랑크 감독, "선수이자 사람으로서 훌륭했다…이적 결정 존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9
8480 [토트넘 기자회견] 손흥민 충격의 이적 발표…"쉽지 않은 결정, 소년에서 남자가 돼 떠난다" (전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4
8479 [공식 발표] 손흥민, "올여름 끝으로 토트넘 떠나기로 결정…좋은 경기 됐으면" [속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6
8478 ‘170cm’ 단신 신화 이대로 끝? 514억 베테랑 선발 투수, 부진 끝에 양키스서 방출…‘폭풍 영입’ 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4
8477 [속보] 이럴 수가! 1티어 매체 '사실상 오피셜' 떴다…"손흥민 LAFC 이적? 공식 제안 X"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476 ‘잠실 에이스’에서 ‘고척의 신’으로, ‘ERA 0.50’ 알칸타라의 어마어마한 홈 장악력…KBO 통산 5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475 리버풀 유전 터졌나? '2800억' 이사크 이어 '1600억' 호드리구 품는다…"개인 합의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2
8474 [현장목소리] "처음 맛본 음식은 김치…경복궁 다녀왔다" 발데·가비·더용·래시포드의 내한 일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9
8473 ‘KIM is Back!’ 부상 털어낸 김하성, IL 해제와 동시에 상대 2번 타자 배치…‘코리안 더비’ 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9
8472 韓 축구 비보…"손흥민 거취 불확실" 절친피셜 나왔다, 뉴캐슬전이 '토트넘 고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3
8471 '이강인 동료' 하키미, 성폭행 혐의로 징역 15년형 위기…"고소인 공갈"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5
8470 ‘충격, 또 충격’ 폭풍처럼 지나간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올해 시장을 달군 주요 ‘구매자’는? ① - 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7
8469 2,000경기 뛰고도 KS 못 가본 손아섭, 500승 넘기고도 우승 없는 김경문 감독…‘생애 최초’ 도전하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2
8468 대박! '알 나스르 이적설' 김민재 입 열었다…獨 1티어 기자, "특별한 일 없는 한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01
8467 '소신 발언!' FC서울 '역대급 캡틴' 린가드 극찬 쏟아냈다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 구단"...발롱도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