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돛단배
샷벳

英 BBC 비피셜! '韓투어 뉴캐슬과 거리두기' 이사크, 前 소속팀서 훈련 진행 중→'리버풀 이적' 초석 다지기 돌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8 08.01 18: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이별을 준비하는 듯한 행동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리버풀과 개인 합의를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전 소속팀에서 개인 훈련까지 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이사크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친정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혼자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사크는 뉴캐슬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구단 측은 경미한 허벅지 부상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이적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사크는 현재 리버풀 이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과 이사크는 긴밀한 접촉을 이어가고 있으며, 2030년까지 유효한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역시 그를 데려오기 위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일 이에 대해 "아르네 슬롯 감독이 '좋은 선수를 영입할 기회가 생기면 망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며 "리버풀은 오랜 시간 이사크를 주시해 온 구단 중 하나이며,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루이스 디아스의 이적료 6,550만 파운드(약 1,211억 원)를 통해 이적 자금을 마련해 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캐슬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에디 하우 감독은 아시아투어 차 한국에 방문했고, 팀 K리그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무것도 달라진 건 없다. 선수들에게는 여전히 '평소처럼'이라는 마인드가 자리잡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 속 이사크가 전 소속팀 소시에다드 훈련장을 이용하면서 뉴캐슬과 거리를 두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취하자, 이적설이 더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이삭은 현재 뉴캐슬과 계약이 3년 남아 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뉴캐슬은 그의 몸값으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773억 원)를 원하고 있는 반면 리버풀은 1억 2,000만 파운드(약 2,218억 원) 이상은 지불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그를 데려오려면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진=팀토크,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75 리버풀 유전 터졌나? '2800억' 이사크 이어 '1600억' 호드리구 품는다…"개인 합의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0
8474 [현장목소리] "처음 맛본 음식은 김치…경복궁 다녀왔다" 발데·가비·더용·래시포드의 내한 일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7
8473 ‘KIM is Back!’ 부상 털어낸 김하성, IL 해제와 동시에 상대 2번 타자 배치…‘코리안 더비’ 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7
8472 韓 축구 비보…"손흥민 거취 불확실" 절친피셜 나왔다, 뉴캐슬전이 '토트넘 고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8471 '이강인 동료' 하키미, 성폭행 혐의로 징역 15년형 위기…"고소인 공갈"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3
8470 ‘충격, 또 충격’ 폭풍처럼 지나간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올해 시장을 달군 주요 ‘구매자’는? ① - 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5
8469 2,000경기 뛰고도 KS 못 가본 손아섭, 500승 넘기고도 우승 없는 김경문 감독…‘생애 최초’ 도전하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0
8468 대박! '알 나스르 이적설' 김민재 입 열었다…獨 1티어 기자, "특별한 일 없는 한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01
8467 '소신 발언!' FC서울 '역대급 캡틴' 린가드 극찬 쏟아냈다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 구단"...발롱도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1
8466 [현장스케치] 호날두와 달랐다…성수동에 뜬 바르사 4인방의 '폭풍 팬 서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465 "주저 없이 움직여야" 또또또 레이커스, 바이아웃으로 보강하나...'3회 올스타·우승 주역'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464 결국 ‘58억 마무리’가 제 모습 찾아야 한다…‘3연패+8위 추락’ 안 풀리는 삼성, 이호성 이탈한 뒷문 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8463 헤매는 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퓨처스서 ‘3연타석 삼진→타율 7푼 7리’ 추락…시즌 초 맹타는 ‘일장춘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5
8462 ‘우린폭망했다’ 흰 수건 던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첫 가을야구는 다음으로…‘4,592억 거포’ 데려와 놓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9
8461 미쳤다! "이적 제안 3건" 마침내 이강인 거취 밝혀졌다..."PSG, 다양한 선택지 많았지만, 전부 거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5
8460 김하성 내년에도 품고 갈 결심? ‘5할 붕괴’ 탬파베이가 ‘윈나우 트레이드’ 단행한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3
8459 "협상 긍정적" 김민재, 또다시 '大충격' 선사하나...사우디 알 나스르, 영입 타진 "KIM 새 도전 받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7
8458 ‘걷는 모든 길이 기록’ 최정, 우타자 최초 1,600타점 고지 정복…‘사상 최초’ 1,500득점도 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6
8457 다저스서 두 번이나 방출당했던 베테랑, ‘수호신’ 대접받으며 금의환향…‘우타 상대 피안타율 0.104’ 강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3
8456 7억 달러 귀하신 몸은 다르네..."다저스 투수진에서 유일" 신인 포수가 밝힌 오타니만의 '특권'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