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홈카지노
이태리

설마, 진짜 저지 제치나? ‘최대 63홈런 페이스’ 랄리, 스위치히터 포수 최다 홈런 신기록 작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7 08.01 18: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가 스위치히터 포수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랄리는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2번 타자-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5회 말, 랄리는 텍사스 선발 쿠마 라커의 시속 96.3마일(약 154.9km)짜리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 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64피트(약 110.9m)짜리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42호 홈런.

이 한 방으로 랄리는 1996년 토드 헌들리가 기록한 스위치히터 포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41개)을 29년 만에 갈아치웠다.

랄리는 이제 살바도르 페레즈(2021년·48홈런)가 보유한 포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현재 페이스라면 애런 저지(2022년·62홈런)의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홈런 기록도 넘볼 수 있는 기세다. 만약 63홈런 고지에 오를 경우, 저지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약물 이력 없는 ‘청정 타자’ 홈런왕이라는 상징적인 기록까지 동시에 품게 된다.

현재 랄리는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2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보다 4개 더 많은 홈런을 기록 중이다. 타점 부문에서도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시애틀·87타점)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편,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에서 트레이드로 합류한 수아레스는 첫 경기에서 4회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린 뒤, 폭투 때 홈을 밟으며 시애틀의 선취점을 만들었다. 성적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시애틀은 텍사스를 6-0으로 완파하며 시즌 58승 52패를 기록, 지구 선두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5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75 리버풀 유전 터졌나? '2800억' 이사크 이어 '1600억' 호드리구 품는다…"개인 합의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0
8474 [현장목소리] "처음 맛본 음식은 김치…경복궁 다녀왔다" 발데·가비·더용·래시포드의 내한 일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7
8473 ‘KIM is Back!’ 부상 털어낸 김하성, IL 해제와 동시에 상대 2번 타자 배치…‘코리안 더비’ 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7
8472 韓 축구 비보…"손흥민 거취 불확실" 절친피셜 나왔다, 뉴캐슬전이 '토트넘 고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8471 '이강인 동료' 하키미, 성폭행 혐의로 징역 15년형 위기…"고소인 공갈"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3
8470 ‘충격, 또 충격’ 폭풍처럼 지나간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올해 시장을 달군 주요 ‘구매자’는? ① - 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5
8469 2,000경기 뛰고도 KS 못 가본 손아섭, 500승 넘기고도 우승 없는 김경문 감독…‘생애 최초’ 도전하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0
8468 대박! '알 나스르 이적설' 김민재 입 열었다…獨 1티어 기자, "특별한 일 없는 한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01
8467 '소신 발언!' FC서울 '역대급 캡틴' 린가드 극찬 쏟아냈다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 구단"...발롱도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1
8466 [현장스케치] 호날두와 달랐다…성수동에 뜬 바르사 4인방의 '폭풍 팬 서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465 "주저 없이 움직여야" 또또또 레이커스, 바이아웃으로 보강하나...'3회 올스타·우승 주역'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464 결국 ‘58억 마무리’가 제 모습 찾아야 한다…‘3연패+8위 추락’ 안 풀리는 삼성, 이호성 이탈한 뒷문 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8463 헤매는 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퓨처스서 ‘3연타석 삼진→타율 7푼 7리’ 추락…시즌 초 맹타는 ‘일장춘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5
8462 ‘우린폭망했다’ 흰 수건 던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첫 가을야구는 다음으로…‘4,592억 거포’ 데려와 놓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9
8461 미쳤다! "이적 제안 3건" 마침내 이강인 거취 밝혀졌다..."PSG, 다양한 선택지 많았지만, 전부 거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5
8460 김하성 내년에도 품고 갈 결심? ‘5할 붕괴’ 탬파베이가 ‘윈나우 트레이드’ 단행한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3
8459 "협상 긍정적" 김민재, 또다시 '大충격' 선사하나...사우디 알 나스르, 영입 타진 "KIM 새 도전 받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7
8458 ‘걷는 모든 길이 기록’ 최정, 우타자 최초 1,600타점 고지 정복…‘사상 최초’ 1,500득점도 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6
8457 다저스서 두 번이나 방출당했던 베테랑, ‘수호신’ 대접받으며 금의환향…‘우타 상대 피안타율 0.104’ 강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3
8456 7억 달러 귀하신 몸은 다르네..."다저스 투수진에서 유일" 신인 포수가 밝힌 오타니만의 '특권'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