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이태리
보스

"트레이드 루머에 스트레스, 여기서 잘하겠다"...'멀티히트+2번의 슈퍼캐치' 투혼의 아이콘이 돌아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22 2025.08.01 15: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안 가고 싶다. 안 간다. 여기서 잘하겠다."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트레이드설로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그는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활약을 다짐했다.

장두성은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롯데는 NC를 11-5로 꺾고 '낙동강 더비'에서 위닝시리즈를 수확했다.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장두성의 방망이는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웠다. 장두성은 롯데가 2-0으로 리드를 잡은 2회 말 1사 1, 3루 찬스에서 NC 선발 김녹원의 4구째 패스트볼을 공략해 추가점을 올리는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지는 1사 1, 3루 상황에서 김녹원의 폭투 때 장두성은 2루까지 진루하고 3루 주자 박승욱은 홈을 밟았다. 고승민의 볼넷 1사 1, 2루가 된 상황에서 장두성은 소이현의 폭투를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손호영이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서 빅터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 때 장두성은 팀의 5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5회 말 4번째 타석을 맞은 장두성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준혁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7월 8일 두산 베어스전(4타수 2안타) 이후 23일 만에 2안타를 기록한 장두성은 시즌 17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수비는 더욱 빛났다. 장두성은 8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김형준의 안타성 타구를 멋진 다이빙 캐치로 처리했다.

9회에도 호수비는 이어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원의 잘 맞은 타구는 우중간을 가르는 장타가 될 것처럼 보였다. 전력 질주로 타구를 쫓은 장두성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팔을 쭉 뻗어 글러브에 공을 담았다. 멀티히트보다 빛난 '2안타 삭제' 철벽수비였다.

장두성은 롯데 구단 유튜브 채널 'Giants TV'를 통해 최근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인터넷에 들어가면 내가 보려고 하지 않아도 알고리즘에 뜨더라. 루머지만 그래도 스트레스가 조금 있었다"라며 최근 불거진 트레이드설이 신경 쓰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적시타를 때린 뒤 유니폼 상의 로고 부분을 잡고 흔든 세리머니에 대해 그는 "'(다른 팀으로) 안 가고 싶다. 안 간다. 여기서 잘하겠다'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2018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93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장두성은 지난해까지 주로 백업 외야수나 대주자 역할을 맡아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해 황성빈, 윤동희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전반기 69경기 타율 0.286(182타수 52안타) 23타점 10도루로 활약하며 김태형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특히 지난 6월 12일 KT 위즈전에서 장두성은 견제구에 옆구리를 맞는 부상에도 전력질주하는 투혼을 보여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피를 토할 정도로 큰 충격을 입고도 한 베이스를 더 진루하는 근성 있는 모습으로 롯데 팬들을 마음을 울렸다.

부상 전까지 3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던 장두성은 7월 복귀 후 타격감이 가라앉았다. 자리를 비웠던 윤동희와 황성빈이 복귀하면서 장두성은 후반기 다시 백업으로 밀려났다.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 황성빈이 7월 타율 0.208로 부진하고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이자, 김태형 감독은 '리드오프' 장두성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후반기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그는 공수 양면에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는 멋진 활약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유튜브 'Giants TV'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40 "죄송합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시즌 도중 팀 떠나 가족 품으로 돌아갔던 폰세 경쟁자, 스프링캠프 앞두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5
17839 극심한 야투 난조, 처절했던 '늪 농구' 승자는 BNK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0
17838 NC, 경상남도교육청과 도내 초등 입학생 전원에 ‘8억원 상당’ 입학 축하 선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94
17837 KBO, 국가대표팀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업체 선정 입찰 시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42
17836 '구슬땀 흘린다더니' 롯데 자이언츠 선수 3명, 대만서 도박·성추행 논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108
17835 LG 생활건강, 농구 선수단에 설 명절 선물세트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44
17834 WBC 국가대표팀 선수단, 오키나와 훈련 캠프서 프로-스펙스 유니폼 착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0
17833 맨유 초비상! 역대급 오너 리스크 발생… 래트클리프 "식민지화" 발언에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 휘청 “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110
17832 '韓 철벽 수비'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 워머' 굴욕에도 'OK'..."KIM, 동요치 않아, 도전적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8
17831 [오피셜] 이럴 수가! 손흥민, '1무 1패 치욕' 복수전 좌초 위기→메시, 햄스트링 근육 염좌 'LAFC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6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30 아웃도어브랜드 '밤켈', WBC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밤켈 트래블 기어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29 허구연 KBO 총재, 퓨처스리그 개최·국제 티볼대회 추진 논의…야구 저변 확대 박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53
17828 "손흥민, 사우디 2000억 거절" 아니면, 큰일 날 뻔! 포스테코글루 작심 발언 "토트넘 빅클럽 아냐, 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17
17827 신경전 폭발! "토트넘 빅클럽 아냐"→"끔찍한 감독"...'손흥민 주장 선임+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7
17826 "아이처럼 울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오열한 7200억 슈퍼스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뒤늦게 전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
17825 "스카우트 파견 예정" 맨유 세리에 A 전경기 출전, 전천후 DF 정조준 "여러포지션 소화, 매력적 자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7
17824 다저스에 ‘팽당한’ WS 우승 멤버 좌완, 무려 9번째 유니폼 갈아입는다...미네소타에서 새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38
17823 맙소사! '5억 페라리 대파→대퇴골 골절 중상→선수 생명 위기' PL 간판 공격수, 기적의 복귀 성사되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90
17822 KBO, 금산 야구장 활용법 모색…"다양한 행사 유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71
17821 ‘1440억’ 금쪽이 결국 쫓겨났다! 감독에 “역겨운 발언”→맥주 들고 항의→방출 엔딩…구단은 288억 떠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