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크크벳
업

'형 잘 가' 이정후 동료 야스트렘스키 샌프란시스코 떠난다...캔자스시티 전격 트레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0 08.01 09: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동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됐다.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기자 마크 파인샌드는 캔자스시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외야수 야스트렘스키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 대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팀 내 두 번째로 오래 뛴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캔자스시티로 보냈다. 전날에는 최장수 선수였던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내보냈다. 

야스트렘스키는 올 시즌 97경기에서 타율 0.231(321타수 74안타) 8홈런 28타점, OPS 0.685를 기록했다.

지난 7년간 샌프란시스코에서 활약한 그는 통산 타율 0.238, OPS 0.767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그는 2024시즌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야스트렘스키는 올 시즌 타격 부진에 시달린 캔자스시티 외야진에 합류한다. 캔자스시티 외야수들의 올 시즌 합산 성적은 타율 0.215, 출루율 0.271, 장타율 0.322로 리그 최하위다.

한편, 지난달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자이언츠 외야 3총사 엘리엇 라모스, 이정후, 야스트렘스키를 ‘수비수 연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세 선수는 올 시즌 처음으로 한 팀에서 풀시즌을 보내며 점점 더 끈끈해지고 있다. 원정길에서는 함께 식사하며 친분을 쌓는다”라고 전했다.

야스트렘스키는 이정후에 대해 “그는 영어를 정말 잘 이해한다. 미디어 앞에서는 아직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와 대화할 땐 전혀 문제가 없다. 나도 한국어나 스페인어 단어 몇 개를 배워서 섞어 쓰는데, 덕분에 정말 재미있는 대화가 오간다”라며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68 대박! '알 나스르 이적설' 김민재 입 열었다…獨 1티어 기자, "특별한 일 없는 한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3
8467 '소신 발언!' FC서울 '역대급 캡틴' 린가드 극찬 쏟아냈다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 구단"...발롱도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3
8466 [현장스케치] 호날두와 달랐다…성수동에 뜬 바르사 4인방의 '폭풍 팬 서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3
8465 "주저 없이 움직여야" 또또또 레이커스, 바이아웃으로 보강하나...'3회 올스타·우승 주역'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0
8464 결국 ‘58억 마무리’가 제 모습 찾아야 한다…‘3연패+8위 추락’ 안 풀리는 삼성, 이호성 이탈한 뒷문 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2
8463 헤매는 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퓨처스서 ‘3연타석 삼진→타율 7푼 7리’ 추락…시즌 초 맹타는 ‘일장춘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8
8462 ‘우린폭망했다’ 흰 수건 던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첫 가을야구는 다음으로…‘4,592억 거포’ 데려와 놓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1
8461 미쳤다! "이적 제안 3건" 마침내 이강인 거취 밝혀졌다..."PSG, 다양한 선택지 많았지만, 전부 거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4
8460 김하성 내년에도 품고 갈 결심? ‘5할 붕괴’ 탬파베이가 ‘윈나우 트레이드’ 단행한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2
8459 "협상 긍정적" 김민재, 또다시 '大충격' 선사하나...사우디 알 나스르, 영입 타진 "KIM 새 도전 받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458 ‘걷는 모든 길이 기록’ 최정, 우타자 최초 1,600타점 고지 정복…‘사상 최초’ 1,500득점도 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457 다저스서 두 번이나 방출당했던 베테랑, ‘수호신’ 대접받으며 금의환향…‘우타 상대 피안타율 0.104’ 강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2
8456 7억 달러 귀하신 몸은 다르네..."다저스 투수진에서 유일" 신인 포수가 밝힌 오타니만의 '특권'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28
8455 ‘특명’ 다저스 잡아라! 내야·타선·포수·선발·불펜까지 싹쓸이 쇼핑...샌디에이고 장바구니 꽉 채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11
8454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바이에른과 재계약 발표 후 3일 만에 전한 비보→울라이히 골키퍼 6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34
8453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박기태 신임 단장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12
8452 "이미 협상" 대한민국 GOAT→사우디 움직였다...'유력 기자' 김민재, 알 나스르 이적 가능성 호날두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14
8451 ‘초초초초광속 회복!’ 천군만마 합류한 NC, 홈런왕이 돌아왔다…KT전서 4번 지명타자로 곧장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79
8450 ‘연봉만 121억’ 돈값 못하는 마무리 그만 써도 되나…‘167km+161km’ 강속구 듀오 영입, 양키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43
8449 ‘맨유 군침 질질’ 베냐민 셰슈코, 英 1 티어 매체 BBC가 두 팔 걷고 분석했다!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01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