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식스틴

‘배트가 식기 전에 홈런을 치고 오겠소’ 적토마의 팀에 관운장이 떴다! 수비 불안에도 살아남는 이유 보여준 한 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13 2025.07.31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선두를 추격하는 LG 트윈스에 희망을 더하는 새 ‘히트 상품’은 누가 뭐래도 ‘관운장’ 아닐까.

LG 박관우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에서는 각각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6회 말 3번째 타석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1-0 카운트에서 이상동의 2구째 가운데로 몰린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우측 담장을 넘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2호.

정말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LG는 선발 투수 손주영의 무실점 호투에도 타선이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1-0으로 간신히 리드를 점하고 있었다. 그런데 박관우의 홈런이 터지며 순식간에 3점 차로 달아났다.

제 역할을 한 박관우는 7회 초 대수비 최원영과 교체돼 일찍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LG의 5-0 승리로 끝났다. 시즌 57승(2무 40패)째를 거둔 LG는 이날 패한 선두 한화 이글스(58승 3무 37패)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마운드에서 7회까지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은 손주영의 활약도 빼어났지만, KT의 추격 의지를 꺾는 홈런을 터뜨린 박관우의 활약도 잊어서는 안 된다. LG의 선두 추격을 손수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박관우는 경북고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50순위로 지명돼 올해 입단한 ‘고졸 신인’이다. 고교 시절부터 여러 유망한 투수들이 박관우의 이름을 언급했을 만큼 타격 재능만큼은 확실한 선수로 여겨졌다.

문제는 수비였다. 시범경기부터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더니 5월 17일 KT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으나 권동진의 안타를 뒤로 흘려 추가 진루를 허용하는 뼈아픈 실책을 범했다. 결국 이날 경기 후 2군으로 다시 보내졌다.

그럼에도 박관우는 지난 9일 다시 1군의 부름을 받았다. 퓨처스리그에서 보여준 좋은 타격 재능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리고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데뷔 첫 홈런을 동점 투런포로 장식하며 이름 석자를 널리 알렸다.

이후 대타 요원으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아직 표본이 적으나 대타 출전 시 성적이 7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으로 매우 훌륭하다. 본인 이름값(?)을 하듯 배트가 식기 전에 안타를 치고 돌아오고 있다.

박관우의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 타율 0.353(17타수 6안타) 2홈런 6타점 OPS 1.095다. 교체 출전이 많음에도 잊을만 하면 결정적인 안타나 홈런을 날리고 있다. 부족한 수비력에도 1군에서 꾸준히 출전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중이다.

LG는 홍창기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후 유망주들에 여러 차례 기회를 줬으나 지지부진한 성장세를 보여 고민해 왔다. 그런데 박관우가 혜성처럼 나타나 1군에서도 통하는 타격 재능을 드러내며 아쉬움을 지울 기세다.

공교롭게도 LG 구단의 대표적인 ‘전설’이 바로 ‘적토마’ 이병규다. 적토마의 팀에 혜성처럼 등장한 외야수의 이름이 다름 아닌 ‘관우’인 데다 일찌감치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LG 팬들이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5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7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4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